Triode / Ultralinear 전환
리모컨과 전면 패널에서 트라이오드 및 울트라리니어 동작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CS-100A는 Cayin CS 시리즈의 고출력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KT88 또는 EL34 출력관을 선택할 수 있는 푸시풀 출력단과 트라이오드·울트라리니어 전환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3계통의 라인 입력과 PRE-IN을 제공하며, PRE-IN 선택 시 내장 파워앰프로 운용할 수 있다. 서브우퍼 출력도 갖춰 2채널 시스템에 능동형 서브우퍼를 더하는 구성이 가능하다.
리모컨과 전면 패널에서 트라이오드 및 울트라리니어 동작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후면 선택 스위치와 바이어스 조정 회로를 통해 KT88 또는 EL34 계열 출력관에 대응한다.
PRE-IN 선택 시 내장 파워앰프를 별도 프리앰프와 조합해 운용할 수 있다.
SUB OUT을 통해 능동형 서브우퍼를 포함하는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채널당 4개의 출력관을 배치한 푸시풀 구성으로 트라이오드와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 각각 다른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출력관별 바이어스 선택 스위치와 상단 바이어스 미터를 적용해 사용자가 바이어스 상태를 확인하고 조정하도록 구성했다.
전원부에는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스피커 출력부에는 광대역 EI 코어 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전원 투입 시의 부담을 줄이도록 소프트스타트 회로를 통합했다.
섀시 내부 증폭 회로에 수작업 포인트 투 포인트 배선을 적용했다.
트라이오드 모드에서는 중역의 질감과 부드러운 음의 연결, 넓게 펼쳐지는 음상을 중심으로 음악을 표현한다. 보컬·재즈·블루스처럼 음색과 잔향의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녹음에서 이 모드의 특성이 두드러진다. 울트라리니어 모드는 출력 여유와 저역의 타격감, 전진하는 다이내믹을 더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두 모드의 대비가 뚜렷해 스피커 특성, 청취 음량 및 음악 장르에 따라 표현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이 모델의 핵심 성향이다.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 채널당 8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일반적인 중·고감도 스피커와의 2채널 운용에 충분한 출력 여유를 갖춘다.
4Ω 및 8Ω 출력 탭을 제공한다. 다만 큰 임피던스 하강이 반복되는 난구동 스피커에서는 실제 부하 특성과 청취 음량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적절하다.
트라이오드 모드의 질감과 울트라리니어 모드의 다이내믹 차이를 활용할 수 있는 중·고감도 스피커 및 임피던스 변화가 과도하지 않은 스피커와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