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ode·Ultralinear 모드 전환
출력관의 동작 모드를 전환해 Triode 28W와 Ultralinear 50W 출력을 선택할 수 있다.
Jazz 90은 Cayin Jazz 계열의 진공관 인티앰프로, 4개의 KT88 출력관을 이용한 AB1 푸시풀 회로와 Triode·Ultralinear 전환 기능을 갖춘다. Jazz 80과 비교해 출력은 Ultralinear 모드 기준 채널당 50W로 높아졌고, 12AX7/ECC83 입력관과 6SN7 드라이버관, 강화한 전원부 및 새 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RCA 라인 입력과 MM 포노 입력, Bluetooth 입력, 서브우퍼 출력 및 헤드폰 출력을 갖춰 아날로그 소스와 무선 재생을 함께 운용하는 2채널 시스템에 맞춘 구성이다.
출력관의 동작 모드를 전환해 Triode 28W와 Ultralinear 50W 출력을 선택할 수 있다.
후면 선택 스위치와 개별 바이어스 조정 기능으로 KT88 또는 EL34 출력관을 운용할 수 있다.
MM 카트리지용 포노 입력과 LDAC·aptX HD 등을 지원하는 Bluetooth 입력을 통합했다.
풀레인지 SUB OUT과 전면 6.35mm 헤드폰 출력을 제공해 시스템 확장과 개인 청취를 지원한다.
전면 미터로 출력 레벨을 표시하고, 바이어스 조정 시에는 출력관 상태 확인에 사용한다.
채널당 KT88 두 개를 사용하는 AB1 푸시풀 출력단으로 Ultralinear 모드에서 채널당 50W 정격 출력을 구성했다.
자체 제작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포머와 강화한 전원부를 적용해 출력 요구 시 전원 공급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새로 설계한 출력 트랜스포머와 4Ω·8Ω 전용 탭을 구성해 스피커 부하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Bias Monitoring Indicator 회로가 출력관 동작 상태를 감시하고 허용 범위를 벗어나면 보호 모드로 전환한다.
내부 신호 배선에 포인트투포인트 방식을 적용했다.
Ultralinear 모드에서는 정격 출력과 전원 여유를 바탕으로 저역의 양감과 제어를 확보하고, 다이내믹 대비를 분명하게 제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대역 밸런스는 특정 중역만 부각하기보다 비교적 균형 있게 정리되며, 배경의 정숙감과 안정적인 음상 형성도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Triode 모드에서는 출력 여유는 줄지만 중역의 밀도와 배음 표현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따라서 스피커의 감도와 청취 음량, 원하는 질감에 따라 두 모드를 선택하는 활용이 적합하며, 장시간 청취에서는 과도한 자극보다 부드럽고 안정적인 흐름을 선호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Ultralinear 모드에서 50W + 50W를 내며, 강화한 전원부와 대형 출력 트랜스포머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까지 운용 범위를 넓힌다.
4Ω·8Ω 전용 출력 탭을 제공하며, 출력 트랜스포머는 4Ω 미만 부하도 고려해 설계했다. 다만 매우 낮은 임피던스가 지속되는 대형 스피커에서는 실제 부하 특성과 음량 조건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Ultralinear 모드의 출력 여유와 Triode 모드의 질감 전환을 활용하기 좋은 중감도 북셀프 또는 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에 적합하다. 4Ω 또는 8Ω 탭을 갖춘 스피커와의 매칭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