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IN 입력
내장 볼륨 단계를 우회해 외부 프리앰프와 파워앰프처럼 조합할 수 있다.
A-845Pro는 Cayin의 25주년을 위해 전 세계 249대 한정으로 제작한 DHT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CS-845A의 단순 개량형이 아니라 회로와 섀시, 사용 부품을 새로 설계했으며, 300B 드라이버단이 845 출력관을 구동하는 채널당 25W 싱글엔디드 Class A 구성을 사용한다. RCA 라인 입력 3계통과 PRE-IN을 갖춰 일반적인 인티앰프로 쓰거나 외부 프리앰프와 조합할 수 있다.
내장 볼륨 단계를 우회해 외부 프리앰프와 파워앰프처럼 조합할 수 있다.
전면 스위치로 네거티브 피드백 양을 선택해 시스템과 취향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상단의 측정 포인트와 조정 기능으로 출력관 바이어스를 관리할 수 있다.
4Ω·6Ω·8Ω 스피커 단자를 제공해 스피커 공칭 임피던스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300B 드라이버관 2개와 845 출력관 2개를 채널별 싱글엔디드 Class A 구성으로 설계했다.
A-845Pro를 위해 개발한 Full Music 845SL 출력관을 채택했다.
오디오 회로에 실버 도금 테플론 도체를 사용한 포인트 투 포인트 배선을 적용했다.
맞춤 설계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포머와 대형 EI 출력 트랜스포머를 통합했다.
Mundorf Mcap EVO Silver/Gold 커패시터를 포함한 선별 부품을 채널 매칭해 구성했다.
300B 드라이버와 845 싱글엔디드 출력단의 조합을 바탕으로, 중역의 밀도와 배음 표현을 중시한 설계이다. 공개된 청취 평가에서는 보컬과 현악의 질감이 풍부하면서도 윤곽이 흐려지지 않고, 고역은 섬세하고 개방적으로 전개된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대편성이나 피아노 재생에서는 넓은 무대와 명확한 악기 분리, 단단하게 정리된 저역이 언급된다. 다만 25W 출력의 싱글엔디드 앰프이므로 대형 공간에서 낮은 감도·난구동 스피커를 큰 음량으로 운용하는 용도보다, 적절한 감도와 임피던스를 갖춘 스피커와의 조합에서 장점을 살리기 쉽다.
845 싱글엔디드 Class A 출력단과 대형 트랜스포머 구성을 바탕으로 고감도 북셀프 및 일반적인 부하의 소형·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에 적합하다.
공칭 4Ω 스피커용 탭을 제공하지만, 25W 싱글엔디드 출력 특성상 임피던스 변동이 크거나 감도가 낮은 스피커의 대음량 운용에는 신중한 매칭이 필요하다.
중역 질감과 공간감을 살릴 수 있는 중립적이거나 약간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 공칭 4Ω·6Ω·8Ω에서 부하 변동이 과도하지 않은 모델과 조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