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 임피던스 설정
저·중·고 임피던스 범위를 선택해 헤드폰 부하와 출력 특성을 조절한다.
Soul 170HA는 Cayin의 개인 오디오 라인업에서 최상위권에 위치한 진공관 헤드폰 앰프이며, 4Ω·8Ω 스피커 출력까지 갖춘 겸용 모델이다. 2개의 KT170 출력관을 사용한 트랜스 결합 싱글엔디드 Class A 증폭부와 별도 섀시의 전원부를 구성했다.
헤드폰 출력은 6.35mm, 4.4mm, 4핀 XLR을 제공하며, 저·중·고 임피던스 설정과 트라이오드·울트라리니어 모드, Dynamic·Soft 음색 모드를 조합할 수 있다. 외부 DAC 또는 포노앰프를 연결하는 2채널 데스크톱 시스템과 고감도 스피커 중심의 소규모 2채널 시스템에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저·중·고 임피던스 범위를 선택해 헤드폰 부하와 출력 특성을 조절한다.
트라이오드와 울트라리니어 모드를 전환해 출력과 재생 특성을 선택한다.
Dynamic과 Soft 두 음색 모드로 헤드폰 성향에 맞춘 조절 폭을 제공한다.
3종 헤드폰 단자와 4Ω·8Ω 스피커 출력을 하나의 증폭부에서 운용한다.
ALPS 포텐셔미터와 JRC MUSES72320V 칩을 조합한 128단 볼륨 제어를 적용했다.
KT170 출력관 2개를 순수 싱글엔디드 Class A 출력단으로 구성하고, 헤드폰과 스피커 출력을 지원한다.
앰프 본체와 전원부를 분리하고 고·저전압 전원 회로를 독립 구성했다.
JJ GZ34S 정류관 2개를 드라이버단 고전압 전원에 사용했다.
수작업 포인트 투 포인트 배선과 EI 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오토 바이어스와 BMI 표시·보호 기능으로 KT170 출력관의 동작 상태를 관리한다.
울트라리니어 모드는 더 높은 출력을 제공하며, 비교적 개방적인 고역과 단단한 다이내믹을 중심으로 운용된다. 트라이오드 모드는 보다 부드럽고 유연한 질감으로 전환되며, Soft 모드를 더하면 밝거나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헤드폰의 윤곽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자연스럽고 깨끗한 균형, 넓은 공간 표현, 무게감 있는 음상과 세부 묘사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모드 변경에 따른 성향 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과도하게 흐릿한 진공관 질감보다는 해상과 공간을 유지하는 재생 성향으로 평가된다.
4핀 XLR 기준 울트라리니어 H 설정에서 채널당 18W를 제공하며, 고출력이 필요한 평판형 오버이어 헤드폰과 스피커 출력 운용을 지원한다.
저·중·고 임피던스 설정을 제공하며, 저임피던스 헤드폰과 IEM에는 저임피던스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스피커 출력은 8Ω에서 채널당 최대 18W이므로, 대출력 구동보다 효율과 임피던스 특성이 안정적인 스피커를 중심으로 매칭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