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운용 모드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CH Control 앱에서 스테레오, 모노럴, 브리지드, 바이앰프 모드를 전환한다.
M1.1은 CH Precision 1 시리즈의 2채널 레퍼런스 파워앰프이다. 이전 M1을 발전시킨 모델로, 완전 디스크리트·상보형 출력단과 소프트웨어 기반의 운용 모드를 결합해 한 섀시를 스테레오, 모노럴, 브리지드 모노럴, 수직 바이앰프 구성으로 전환할 수 있다.
스테레오 및 바이앰프 모드에서는 8Ω에서 채널당 200W를 내며, 브리지드 모드에서는 8Ω에서 700W를 제공한다. 현행 M10이 M1.1의 후속 레퍼런스 파워앰프로 자리하지만, M1.1은 입력 보드 확장과 피드백·게인 조절을 통해 시스템 구성에 맞춰 운용 폭을 넓힌 모델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CH Control 앱에서 스테레오, 모노럴, 브리지드, 바이앰프 모드를 전환한다.
글로벌·로컬 피드백 비율을 10% 단위로 조절해 스피커 부하와 시스템의 저역 제어 특성에 맞춘다.
입력 게인을 0.5dB 단위, 총 24dB 범위에서 조절해 스피커 감도와 청취 공간에 맞춘다.
전면 디스플레이에 순간 출력과 앰프 온도를 표시하며, Ethernet 기반 제어와 USB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출력 소자 내부 온도 센서와 절연 제어 회로를 사용해 장기 열 변화와 신호에 따른 온도 변화를 감시하고 바이어스를 조절한다.
Class A 드라이버단과 Class AB 퓨어 팔로어 출력단을 조합한 완전 디스크리트·완전 대칭형 회로를 구성했다.
2,2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총 250,000μF 저ESR 커패시터 뱅크를 출력단 에너지 저장부로 구성했다.
입력 보드 추가와 모드 전환을 통해 한 대의 스테레오 구성에서 모노럴 또는 바이앰프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게 설계했다.
트랜스포머를 진동 절연 구조에 장착하고 기계적 접지 및 짧은 신호 경로를 적용해 진동과 노이즈의 영향을 관리한다.
M1.1은 중립적인 균형을 바탕으로 넓은 대역과 낮은 노이즈 특성을 드러내는 성향이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미세한 질감과 잔향을 과장하지 않고 분리하며, 큰 편성이나 강한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음상 윤곽과 무대의 안정감을 유지한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 자체를 부풀리기보다 단단한 어택과 제어력을 중시하는 편이며, 중역은 투명도와 밀도를 함께 확보한다. 고역은 개방감과 정보량을 제시하되 자극을 앞세우기보다 전체 대역의 연결감을 유지하는 방향이다. 피드백 비율과 게인 조절이 가능하므로 최종적인 저역 감쇠감과 시스템 밸런스는 연결하는 스피커 및 설정에 따라 달라진다.
스테레오 모드에서 8Ω 200W + 200W, 4Ω 350W + 350W, 2Ω 600W + 600W를 제공하며, 모노 또는 브리지드 구성으로 출력 여유를 확장할 수 있다. 대용량 전원부와 모드별 전원 배분 구조를 바탕으로 대형 스피커 및 넓은 공간의 높은 음압 요구에 대응한다.
스테레오·바이앰프 모드에서 2Ω 정격 출력을 제공하고, 모노 모드에서는 1Ω 1,100W 정격 출력을 지원한다. 실제 측정 평가에서도 낮은 임피던스와 복잡한 부하에서 출력 안정성과 응답 변화 억제가 확인된다.
전류 공급 여유와 피드백 조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대형 플로어스탠딩, 다중 우퍼, 저감도 또는 저임피던스 구간이 있는 스피커에 적합하다. 고감도 스피커에서도 게인 트림을 이용해 시스템 이득을 조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