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전용 게인 조절
40–80dB 범위의 게인을 선택해 출력이 낮은 MC 카트리지까지 시스템 입력 감도에 맞출 수 있다.
Symphonic은 Choral 레인지의 MC 전용 포노앰프이며, 보급형 Dual보다 상위에 위치한 플래그십 포노 스테이지이다. 턴테이블 톤암 배선에 따라 밸런스 또는 언밸런스 입력을 선택하고, 동일하게 XLR 또는 RCA로 프리앰프에 연결하는 구조이다. 게인과 카트리지 부하를 외부에서 조절할 수 있어 저출력 MC 카트리지까지 시스템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40–80dB 범위의 게인을 선택해 출력이 낮은 MC 카트리지까지 시스템 입력 감도에 맞출 수 있다.
입력 임피던스를 조절해 MC 카트리지의 권장 부하와 시스템 조건에 맞춘 설정을 지원한다.
XLR과 RCA 입·출력을 모두 갖춰 톤암 배선 및 프리앰프 입력 구성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50Hz 이하를 옥타브당 24dB 감쇠하는 필터를 제공해 저역 럼블을 줄일 수 있다.
카트리지부터 프리앰프 연결까지 밸런스 신호 경로를 구성할 수 있도록 완전 밸런스 회로와 XLR 입·출력을 적용했다.
Choral 레인지의 소형 섀시에 맞춰 고주파 스위칭 모드 전원부를 통합했다.
후면 조작부에서 입력 방식, 게인, 임피던스, 럼블 필터를 선택하고 상단 LED 창으로 설정 상태를 확인하도록 구성했다.
솔리드 알루미늄 섀시로 회로와 조작부를 수납했다.
투명도와 신호의 정돈감을 중심으로 평가되는 성향이다. 저노이즈 동작과 세밀한 정보 전달, 또렷한 음상 형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녹음과 카트리지의 차이를 비교적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편이다. 대편성에서도 악기군의 분리와 전후 깊이 표현, 다이내믹 대비가 자연스럽다는 평가가 확인된다. 부드럽게 성향을 덧입히기보다 빠르고 선명한 표현을 선호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이 드러날 수 있다.
최대 10V RMS 출력과 520Ω 출력 임피던스를 갖추며, 600Ω 부하를 50% 출력에서 구동하도록 설계했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는 제품은 아니다.
스피커 부하를 구동하는 파워앰프가 아니므로 저임피던스 스피커 대응 특성은 적용하지 않는다.
스피커 성향보다 MC 카트리지, 톤암 배선, 후단 프리앰프의 입력 구성에 맞춰 선택하는 제품이다. 밸런스 신호 경로를 구성할 수 있는 분리형 시스템과의 활용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