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기반 베이스 매니지먼트
스테레오 또는 모노 서브우퍼 출력에 디지털 크로스오버 주파수와 슬로프를 설정해 시스템 저역 구성을 조정한다.
CP-800은 Classé Delta 계열의 디지털 중심 스테레오 프리앰프/프로세서로, 아날로그 전용 CP-700을 잇는 모델이다. USB·AES/EBU·동축·광 입력과 아날로그 RCA/XLR 입력을 하나의 프리앰프에 통합하고, 필요 시 DSP 기반 베이스 매니지먼트·파라메트릭 EQ·톤 조정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바이패스를 선택하면 아날로그 입력은 디지털 클록과 DSP를 끈 아날로그 경로로 처리한다. 이후 Delta Pre가 후속 모델로 출시되었다.
스테레오 또는 모노 서브우퍼 출력에 디지털 크로스오버 주파수와 슬로프를 설정해 시스템 저역 구성을 조정한다.
DSP 경로에서 저역 룸 모드 보정과 톤 조정을 제공한다.
아날로그 입력에서 DSP와 디지털 클록을 끄고 아날로그 신호 경로를 사용할 수 있다.
Ethernet을 통해 AirPlay와 DLNA 스트리밍, IP 제어를 지원한다.
AUX 출력은 메인 채널 미러링을 통한 파워앰프 바이앰핑 또는 추가 서브우퍼 출력으로 설정할 수 있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밸런스드 회로를 적용하고 좌·우 채널을 대칭적으로 분리 구성했다.
Classé 설계 스위칭 전원공급기에 역률 보정 회로를 통합했다.
아날로그 신호를 바이패스 경로로 처리하거나 A/D 변환 후 DSP 기반 보정을 적용하도록 설계했다.
RCA 9Vrms와 XLR 18Vrms의 최대 출력 레벨을 제공해 다양한 파워앰프 입력 조건에 대응한다.
반복된 전문 평가에서는 낮은 노이즈 플로어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배경, 또렷한 윤곽, 넓고 큰 공간 표현이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녹음 속 악기와 잔향의 분리를 명확히 드러내는 방향이며, 고역은 개방적이되 날카로움을 앞세우는 성향으로 평가되지는 않는다. 저역은 양감보다 제어와 빠른 정지감을 중시하는 편으로 평가된다. DSP를 사용하면 파라메트릭 EQ와 베이스 매니지먼트로 룸 모드와 서브우퍼 연동을 조정할 수 있으며, 디지털 바이패스에서는 보정 회로를 거치지 않는 아날로그 재생을 선택할 수 있다.
XLR 18Vrms 및 RCA 9Vrms의 최대 출력을 제공하며, 메인 출력 임피던스는 XLR 300Ω, RCA 100Ω이다. 파워앰프를 조합하는 분리형 시스템에 적합하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매칭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출력·전류 공급 능력으로 결정한다. 룸 보정과 서브우퍼 크로스오버를 활용하려는 시스템에서 기능적 이점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