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퍼드 패스스루 출력
입력 신호를 XLR 또는 RCA 출력으로 전달해 다른 파워앰프나 액티브 서브우퍼를 연결할 수 있다.
Sigma MONO는 Sigma AMP2·AMP5와 같은 자체 개발 Class D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모노 파워앰프이다. Sigma 앰프 계열에서 기준 모델 역할을 맡았으며, AMP2의 브리지 버전이 아니라 더 높은 출력을 목표로 단일 채널을 확장한 별도 설계이다. 입력단 아날로그 회로, 전원부 수동 부품, 출력 필터 및 DSP 설정을 보강했다. XLR·RCA 입력과 버퍼드 XLR·RCA 패스스루 출력을 갖춰 멀티앰핑이나 액티브 서브우퍼 연결에 활용할 수 있다.
입력 신호를 XLR 또는 RCA 출력으로 전달해 다른 파워앰프나 액티브 서브우퍼를 연결할 수 있다.
채널당 두 조의 5웨이 바인딩 포스트를 구성해 바이와이어링 스피커 연결을 지원한다.
약 15분 동안 오디오 신호가 없으면 대기 모드로 전환하도록 구성했다.
RS-232, CAN-Bus, IR 및 DC 트리거 입출력으로 시스템 제어 환경에 통합할 수 있다.
외부 OEM 모듈이 아닌 Classé의 DSP 기반 디지털 증폭 구조를 적용했다.
전원 투입 시 알고리즘으로 출력단의 데드밴드 시간을 최소화해 필요한 전체 음귀환량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PFC를 결합한 스위칭 전원부로 1kW 이상의 전력 리저브를 구성했다.
AMP2·AMP5 대비 개선한 입력 아날로그 회로, 전원부 수동 부품, 출력 필터 및 DSP 설정을 적용했다.
출력 과부하·단락, DC 오프셋, 과열 조건에 대응하는 보호 회로를 통합했다.
설계 방향은 Class D 출력단의 데드밴드 시간을 DSP로 제어하고 음귀환을 과도하게 쓰지 않는 데 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대역별로 특정 부분을 부각하기보다 중립적이고 자연스러운 균형, 음색의 온전한 재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고출력 모노블록답게 큰 다이내믹 변화와 저역의 윤곽을 안정적으로 다루며, 복잡한 대편성에서도 음상 배치와 공간의 분리를 유지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고역과 중역은 개방적이되 과도한 강조보다는 정돈된 정보량을 지향하는 편이다.
8Ω 350W와 4Ω 700W의 공식 정격 출력, 1kW 이상 전력 리저브를 바탕으로 대형 스피커와 높은 재생음량을 요구하는 시스템에 대응한다.
4Ω에서 출력을 700W로 제시하며, 출력 과부하·단락 보호 회로를 갖췄다.
넓은 다이내믹과 저역 제어가 필요한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4Ω 정격 또는 임피던스 변동이 있는 스피커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