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언밸런스 입력
XLR 및 RCA 입력을 제공해 프리앰프의 출력 방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Omega Mono는 Classé Omega 계열의 레퍼런스 모노럴 파워앰프이다. 완전 밸런스 회로와 32개의 바이폴라 출력 트랜지스터, 출력석별 전원 레귤레이션을 적용했으며, 대형·난구동 스피커를 위한 분리형 2채널 시스템의 전력 증폭부로 설계했다. 같은 계열의 Omega Omicron은 8Ω 300W 및 24개 출력석을 사용한 하위 모노럴 모델로, Omega Mono는 8Ω 500W와 강화된 전원부를 제공한다.
XLR 및 RCA 입력을 제공해 프리앰프의 출력 방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한 대가 한 채널을 담당하는 구조로 좌우 채널의 전력 증폭부를 물리적으로 분리한다.
전원 투입·동작·보호 상태를 전면 Ω 표시등으로 알리며, 이상 조건에서는 보호 모드로 전환한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완전 밸런스 회로를 구성하고, J-FET 입력단·MOSFET 드라이버·바이폴라 증폭단을 결합했다.
32개의 출력 트랜지스터와 별도로 32개의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를 전원 레귤레이션에 배치했다.
3,0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358,000µF 전원 커패시턴스를 채널별 섀시에 구성했다.
대형 주조 알루미늄 방열판을 적용해 출력단과 전원 레귤레이션 소자의 열 관리를 수행한다.
Omega Mono는 특정 대역을 부각하기보다 넓은 대역의 균형과 신호 추적 능력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미세한 디테일과 음의 질감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중심 이미지는 밀도 있게 형성되는 편이다. 대출력 동작에서도 저역은 양감보다 윤곽과 제어를 유지하는 방향이며, 대편성의 큰 다이내믹과 넓고 깊은 무대 표현에 강점을 보인다.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묘사를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자극을 앞세우지 않는 성향이다.
8Ω 500W부터 1Ω 4,000W까지의 정격 출력을 제시하며, 3,0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대용량 전원 저장부를 채널별로 구성했다.
4Ω·2Ω·1Ω에서 각각 1,000W·2,000W·4,00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높은 전류 공급과 대출력이 필요한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복잡한 크로스오버 또는 큰 임피던스 변동을 가진 스피커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