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언밸런스 입력
XLR 및 RCA 라인 입력을 제공해 프리앰프의 출력 방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Omicron Mono는 Classé의 Omega 시리즈에서 최상위 Omega Mono 바로 아래에 위치했던 모노 파워앰프이다. 완전 밸런스 신호 경로, 24개의 출력 트랜지스터와 각 소자별 전압을 공급하는 24개의 레귤레이터 트랜지스터, 대용량 토로이달 전원부를 적용했다. 별도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분리형 2채널 시스템을 위한 제품이며, RCA와 XLR 입력을 모두 갖춘다.
XLR 및 RCA 라인 입력을 제공해 프리앰프의 출력 방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전원부 전류, 왜곡 및 출력단 DC 상태를 감시하고 이상 상황에서 보호 모드로 전환한다.
RS-232 포트와 IR IN/OUT 단자를 갖춰 시스템 전원 제어에 연동할 수 있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완전 밸런스 신호 경로로 구성했다.
24개의 출력 트랜지스터에 각각 전용 레귤레이터 트랜지스터를 대응시켜 출력단 전압 공급을 구성했다.
1,62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201,600µF 용량의 필터 커패시터를 통합했다.
한쪽 측면의 알루미늄 방열 구조를 섀시에 통합하고 수직형 모노블록 형태로 설계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특정 대역을 강조하지 않는 균형감과 투명한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깊이와 제어력을 함께 보이며, 중역은 개방적이고 정보량이 충분한 방향으로 평가된다. 다이내믹 변화가 큰 재생에서도 스케일과 안정감을 유지하는 성향이며, 넓고 깊은 무대 표현과 악기·보컬의 분리도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깨끗하고 거친 느낌을 억제하는 편이지만, 매우 선명한 고역 표현을 선호하는 시스템에서는 스피커 또는 케이블 매칭에 따라 다소 부드럽게 들릴 수 있다.
8Ω 300W, 4Ω 600W, 2Ω 1,20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대용량 전원부와 능동 레귤레이트 출력단을 바탕으로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을 지향한다.
2Ω에서 1,200W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1Ω 이하 부하 안정 동작이 설계 목표로 제시됐다. 다만 실제 매칭에서는 스피커의 임피던스 특성과 설치 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저역 제어와 다이내믹, 고역의 비교적 부드러운 마감이 반복적으로 평가되어 저임피던스 또는 큰 전력 요구가 있는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