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W 순수 Class A 구간
일상적인 청취 출력에 해당하는 채널당 12.5W까지 순수 Class A로 동작하고, 그 이상에서는 Class AB 동작으로 전환한다.
Delta STEREO는 Classe Delta 시리즈의 2채널 파워앰프이다. Custom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22개의 4극 Mundorf 커패시터, MOSFET 출력단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스테레오 섀시 하나로 분리형 시스템의 대출력 구동을 담당한다. 상위 Delta MONO가 채널별 모노블록 구성인 것과 달리, 두 채널을 한 섀시에 통합해 설치 공간과 시스템 구성을 간결하게 만든다.
일상적인 청취 출력에 해당하는 채널당 12.5W까지 순수 Class A로 동작하고, 그 이상에서는 Class AB 동작으로 전환한다.
호환 Classe 기기와 연결해 상태 확인, 대기·뮤트 및 디스플레이 밝기 제어를 연동한다.
전면의 채널별 조명 VU 미터로 출력 상태를 표시한다.
탈착·세척 가능한 흡기 필터를 갖춘 능동 냉각 구조를 적용했다.
MOSFET 출력단을 적용하고 4Ω 및 2Ω 부하에서도 연속 출력 수치를 제시했다.
채널별 분리 권선을 갖춘 Custom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전원부에 적용했다.
22개의 4극 Mundorf 커패시터로 전원 에너지 저장부를 구성했다.
신호 및 전원 경로를 짧게 구성하기 위해 6층 회로기판을 적용했다.
Navcom 풋과 Torque-Guard 스피커 단자를 적용해 기계적 진동과 단자 체결을 고려했다.
중립적이고 넓은 대역의 균형을 지향하며, 저역의 양감보다 제어력과 타격의 명료함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대출력 재생에서도 배경의 정숙함, 음의 윤곽, 다이내믹 대비를 유지하는 평가가 반복된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고역은 세부 표현과 공간감을 확보하면서도 거칠게 치우치지 않는 편이다. 낮은 음량부터 높은 음량까지 톤 밸런스와 분리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특성이 보고된다.
250W/8Ω과 500W/4Ω의 연속 출력, 채널당 12.5W 순수 Class A 동작 구간을 바탕으로 대형 스피커와 넓은 다이내믹 범위의 재생에 대응한다.
4Ω에서 500W, 2Ω에서 350W의 연속 출력을 공식 제시하며, 댐핑 팩터 850을 바탕으로 임피던스 변동이 있는 스피커의 저역 제어에 적합하다.
저역 제어, 넓은 다이내믹, 공간 분리를 활용할 수 있는 스피커와 잘 맞으며, 낮은 임피던스로 떨어지는 설계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