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언밸런스 입력
스테레오 XLR 및 RCA 입력을 모두 제공해 프리앰프 또는 프로세서의 출력 형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Sigma AMP2는 Classé의 Sigma 계열 2채널 파워앰프이다. 같은 계열의 AMP5가 멀티채널 구성을 맡는 것과 달리, AMP2는 전용 스테레오 시스템 또는 전면 채널 강화에 맞춘 2채널 구성이다.
Delta CA-D200의 전원부 및 증폭 회로를 Sigma 섀시에 적용했으며, 밸런스·언밸런스 입력과 채널당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제공한다. CAN-Bus, RS-232, 트리거 입출력을 갖춰 Classé 프로세서 및 맞춤 설치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다.
스테레오 XLR 및 RCA 입력을 모두 제공해 프리앰프 또는 프로세서의 출력 형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채널마다 두 조의 5웨이 바인딩포스트를 구성해 바이와이어링 대응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다.
CAN-Bus, RS-232, IR, DC 트리거 입출력을 갖춰 시스템 전원 및 상태 제어에 통합할 수 있다.
약 15분간 오디오 신호가 없을 때 대기 모드로 전환하는 Auto Standby 기능을 제공한다.
자체 설계한 Class D 증폭 토폴로지를 적용해 200W×2의 정격 출력을 낮은 높이의 섀시에 구현했다.
스위칭 모드 전원공급기와 역률 보정 회로를 결합해 1kW 이상 전력 저장 능력을 갖춘 전원부를 구성했다.
DSP로 출력단의 데드밴드 타임을 최소화하고, 과도한 전체 네거티브 피드백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출력 과부하·단락, DC 오프셋, 과열 상황에 대응하는 보호 회로를 통합했다.
측면 패널을 랙 이어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해 19인치 랙 설치를 지원한다.
Class D 특유의 효율과 소형화를 추구하면서도, Classé는 데드밴드 타임 제어와 낮은 왜곡을 설계의 핵심으로 삼았다. 청취 평가에서는 저역의 제어력, 선명한 디테일, 빠른 반응과 안정적인 다이내믹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전체 밸런스는 과도하게 두텁거나 부드러운 색채를 더하기보다, 정돈된 저역과 개방적인 고역을 바탕으로 소스와 프리앰프의 성격을 비교적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편이다. 높은 음량에서도 발열이 크지 않고 음의 윤곽과 제어감이 유지되는 특성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8Ω에서 200W×2, 4Ω에서 400W×2로 출력이 증가하며, 스위칭 전원부와 PFC를 바탕으로 중대형 스피커를 제어하는 데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이 8Ω 대비 두 배로 제시되며, 과전류·단락 보호 회로를 갖춰 낮은 임피던스 부하를 고려한 설계이다.
저역 제어와 다이내믹을 중시하는 중저감도 스피커, 정돈된 성향의 프리앰프와 조합하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