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언밸런스 입력
XLR과 RCA 입력을 모두 제공해 프리앰프의 출력 방식에 맞춰 연결한다.
CA-D200은 분리형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Delta 시리즈 2채널 파워앰프이다. Classé가 처음 선보인 스위칭 증폭 플랫폼으로, DSP를 이용해 출력단의 데드밴드 타임을 개별적으로 조정하고 필요한 수준으로만 네거티브 피드백을 적용했다. 동 계열의 모노블록 구성보다 한 섀시에서 스테레오 시스템을 완성하려는 용도에 맞추며, 밸런스·언밸런스 입력과 제어 연동 단자를 갖췄다.
XLR과 RCA 입력을 모두 제공해 프리앰프의 출력 방식에 맞춰 연결한다.
전원을 켤 때 출력 소자 쌍의 편차와 변동을 분석해 데드밴드 타임을 조정한다.
CAN Bus와 12V 트리거 입·출력을 통해 호환 기기 또는 제어 시스템과 전원 동작을 연계한다.
일정 시간 유의미한 입력 신호가 없으면 대기 모드로 전환하도록 구성했다.
Classé의 독자 드라이버와 DSP 도구를 사용한 스위칭 출력단을 적용했다.
출력단 보정 후 필요한 수준의 네거티브 피드백만 적용하도록 설계했다.
384kHz 스위칭 주파수의 필터링을 위해 선형 위상 출력 필터를 구성했다.
1,000W 이상의 출력을 제공하는 PFC 내장 스위칭 전원공급기를 통합했다.
CA-D200은 대역 어느 한쪽을 두드러지게 강조하기보다 균형 잡힌 톤을 지향한다. 저역은 타이트하고 선율의 윤곽을 정리하는 성향이며, 중역은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고 비례를 유지한다. 고역은 막힘 없이 열리면서도 작은 신호와 잔향의 변화를 드러내는 쪽에 가깝다. 음상의 초점과 전환 속도, 복잡한 리듬 안의 분리감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반면 중저역의 풍성한 부피감이나 진공관 계열의 온기·탄성을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상대적으로 건조하고 절제된 인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4Ω에서 정격 출력이 채널당 400W로 증가하며, 중·대형 패시브 스피커를 위한 출력 여유를 제공한다.
4Ω 부하에서 채널당 400W 정격 출력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정돈된 저역과 빠른 응답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와 조합하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