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인 포노 보드
첫 번째 입력에 MM 또는 MC용 디스크리트 포노 보드를 장착할 수 있다.
4240SE는 1993년 등장한 4240의 성능 강화형 인티앰프이다. 기본 4240의 DC 커플드 프리·파워단 구조와 무커플링 캐패시터 신호 경로를 유지하면서, A42의 출력 소자와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채택하고 프리앰프 부품 및 볼륨 컨트롤을 업그레이드했다. 후속 5250SE 이전의 Creek 상위 출력 인티앰프 역할을 맡았다.
라인 입력과 테이프 루프, 옵션형 MM/MC 포노 보드, 프리아웃 및 파워앰프 입력을 갖춰 단순한 2채널 시스템부터 별도 파워앰프를 더하는 바이앰핑 구성까지 대응한다.
첫 번째 입력에 MM 또는 MC용 디스크리트 포노 보드를 장착할 수 있다.
PRE OUT과 POWER AMP IN을 제공해 외부 파워앰프 추가 및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전면 헤드폰 단자로 개인 청취를 지원한다.
TAPE IN·OUT을 통해 레코더 또는 외부 프로세서를 연결할 수 있다.
기본 4240의 출력 소자와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50W급 A42 파워앰프의 구성으로 교체했다.
2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증량된 오디오용 평활 커패시터를 적용했다.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DC 커플드로 구성하고 신호 경로에서 커플링 캐패시터를 제거했다.
DC 오프셋을 관리하고 저역 응답을 제어하는 DC 서보 회로를 통합했다.
기본 모델보다 상위의 27mm ALPS 볼륨 포텐셔미터와 프리앰프 부품 업그레이드를 적용했다.
전체 대역은 특별한 착색을 억제한 균형감 있는 표현을 지향한다. 중역의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 자연스러운 질감과 미세 다이내믹을 드러내며, 표준 4240보다 고역의 흐릿함과 저역의 둥근 성향을 줄인 것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타이트하고 자연스러운 윤곽, 높은 음량에서의 다이내믹과 베이스 임팩트가 강점으로 언급된다. 무대는 폭과 깊이, 음상 분리와 잔향 표현을 갖추지만, 더 높은 가격대 분리형 시스템과 비교하면 질감의 매끈함과 미세 해상도에는 한계가 있다.
200VA 전원부와 A42 기반 출력단을 바탕으로 중간 규모 공간에서 일반적인 패시브 스피커를 구동하기 적합하다. 높은 음량에서도 다이내믹과 저역 임팩트를 유지하는 특성이 확인된다.
4Ω 부하에서도 출력을 유지하지만, 2Ω에서의 출력 증가는 제한적이다. 임피던스 변동이 과도하지 않은 스피커 조합이 적합하다.
중립적이고 해상력이 좋은 스피커와 조합하면 중역의 자연스러움, 타이트한 저역 및 공간 표현을 살리기 좋다. 대전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극저임피던스 대형 스피커에는 별도 파워앰프 추가 구성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