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밸런스 입력
완전 밸런스드 입력단에 맞춘 XLR 입력 하나로 프리앰프와 연결한다.
Relentless Monoblock Amplifier는 Dan D’Agostino의 Relentless 계열을 처음 연 비용 제약 없는 플래그십 모노 파워앰프이다. 2018년에 출시됐으며, 현행 Relentless Epic 1600이 이 모델의 후속·업그레이드 모델로 자리한다.
5.5kW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600,000μF 커패시터 뱅크, 128개 바이폴라 출력 소자와 완전 밸런스드 회로를 결합했다. 단일 XLR 입력과 한 조의 대형 바인딩 포스트로 프리앰프 및 대형 패시브 스피커를 위한 분리형 시스템을 구성한다.
완전 밸런스드 입력단에 맞춘 XLR 입력 하나로 프리앰프와 연결한다.
12V 트리거 입·출력으로 프리앰프나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의 전원 제어에 연동한다.
전면 파워 미터의 조명을 두 단계로 조절하거나 끌 수 있다.
대용량 커패시터를 단계적으로 충전해 전원 투입 시의 돌입 전류를 관리한다.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100V·100,000μF 커패시터 6개를 조합해 고출력 전력 공급 기반을 구성했다.
양·음 신호 경로를 대칭으로 구성하고 전류 도메인에서 이득 회로를 동작시켰다.
개방 루프 선형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거티브 피드백 없이 회로를 설계했다.
출력단에 128개의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낮은 임피던스 부하까지 대응하도록 구성했다.
출력 소자를 구리 슬래브에 결합하고 정밀 가공 알루미늄 히트싱크로 열을 방출하도록 설계했다.
대출력 모노블록이지만 평가에서는 단순한 힘의 과시보다 낮은 노이즈 바탕, 투명한 중·고역과 자연스러운 질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대편성이나 록 음악에서는 큰 스케일과 강한 다이내믹 대비를 분명하게 드러내면서도, 소리가 전면으로 과도하게 밀려나오기보다 정돈된 균형을 유지하는 성향이다. 무대는 넓게 펼쳐지고 악기 간 층위와 위치가 또렷하게 구분되는 편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 자체보다 대형 스피커 유닛을 제어하며 타격감과 무게를 함께 내는 특성이 두드러진다. 높은 감도의 혼 스피커와의 조합에서도 낮은 노이즈와 섬세한 표현이 확인돼, 출력 규모와 별개로 미세한 다이내믹을 다루는 능력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8Ω 1,500W에서 2Ω 6,000W까지 정격 출력을 제시하며, 5.5kW 전원부와 400A 피크 전류 사양을 갖춘다. 대형 멀티웨이 스피커와 넓은 청취 공간에서 큰 음량과 다이내믹 레인지를 확보하는 데 적합하다.
4Ω 및 2Ω에서 출력이 두 배씩 증가하도록 설계됐다. 2Ω에서 정격 최대 출력을 사용하려면 220V·30A 전용 회로가 필요하다.
큰 전류 공급과 제어력을 활용할 수 있는 대형 멀티웨이, 낮은 감도 또는 임피던스 변동이 큰 패시브 스피커와의 매칭에 적합하다. 높은 감도의 스피커에서도 낮은 노이즈와 섬세한 표현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