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W 감도 파워 미터
전면 아날로그 미터의 감도를 30W·150W·300W로 선택하고 밝기 또는 미터 끄기를 설정할 수 있다.
Momentum M300은 Dan D’Agostino Master Audio Systems의 초기 Momentum 모노블록 파워앰프이다. 출시 당시 브랜드의 대표 파워앰프로 개발됐으며, 이후 출력과 전원부·출력단을 강화한 Momentum M400으로 계승됐다.
채널당 300W/8Ω, 600W/4Ω, 1,200W/2Ω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밸런스 XLR 입력과 스피커 바인딩 포스트를 갖춘 순수 파워앰프 구조이다.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분리형 2채널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전면 아날로그 미터의 감도를 30W·150W·300W로 선택하고 밝기 또는 미터 끄기를 설정할 수 있다.
프리앰프와 연동해 전원을 제어할 수 있도록 12V 트리거 입력과 출력을 갖췄다.
XLR 입력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동봉 RCA-XLR 어댑터를 통해 언밸런스 소스도 연결할 수 있다.
구리 히트싱크에 벤투리 형상을 적용해 공기 흐름을 이용하는 방열 구조를 구성했다.
69MHz 동작 특성의 출력 트랜지스터 28개를 사용하고, 각 소자에 안정화 네트워크를 적용했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DC 커플드로 구성하고 신호 경로에 커패시터를 사용하지 않았다.
통절삭 알루미늄 섀시와 스루홀 기판 구조를 적용해 기계적 강성과 부품 실장 품질을 확보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넓은 대역을 바탕으로 투명도와 매끄러운 질감이 함께 나타나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개방적이되 날카롭게 치우치기보다 정돈된 편이며, 중역은 과도한 두께감보다 자연스러운 밀도와 연결감을 중심으로 재현한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무게와 제어력을 함께 보여 주는 편으로 평가된다. 대편성이나 에너지가 큰 음악에서는 음장 규모와 음상 분리의 균형을 유지하는 특성이 두드러지며, 시스템과 녹음 품질의 차이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낸다.
8Ω에서 300W를 내고 임피던스가 4Ω·2Ω으로 낮아질 때 각각 600W·1,200W로 정격 출력이 증가한다. 대형 스피커와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가 필요한 시스템에 적합한 출력 여유를 갖춘다.
2Ω에서 1,200W 정격 출력을 제시한다. 저임피던스 구간이 있는 스피커에도 대응 범위가 넓지만, 발열을 고려해 개방형 랙 또는 충분한 환기 공간에 설치해야 한다.
낮은 임피던스 구간이나 큰 전류 요구를 갖는 스피커, 저역의 제어와 스케일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잘 맞는다. 해상도와 균형이 좋은 프리앰프·소스와 조합할 때 성향을 살리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