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블록 업그레이드
스테레오 섀시를 공장에서 300W 모노블록으로 전환할 수 있게 구성해, 추후 동일 모델 한 대를 더해 듀얼 모노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Momentum Stereo Amplifier는 초기 Momentum 계열의 2채널 파워앰프이다. 같은 계열 모노블록의 회로 구성과 제작 방식을 스테레오 섀시에 적용했으며, 밸런스 입력 중심의 분리형 프리/파워 시스템을 위한 모델이다.
알루미늄 블록 가공 섀시, 구리 벤투리 방열판, 스루홀 기판 및 입력부터 출력까지의 DC 결합 신호 경로를 채택했다. 현행 Momentum S250 MxV Stereo Amplifier 이전 세대 모델이며, 기존 제품은 300W 모노블록으로 전환하는 공장 업그레이드를 제공했다.
스테레오 섀시를 공장에서 300W 모노블록으로 전환할 수 있게 구성해, 추후 동일 모델 한 대를 더해 듀얼 모노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전면의 독립 바늘식 미터가 좌·우 채널 출력을 표시하며, 후면 스위치로 밝기와 감도를 조절한다.
12V 트리거 입력과 출력을 갖춰 프리앰프 및 다른 시스템 기기와 전원 동작을 연동한다.
채널별 XLR 입력을 사용하며, 언밸런스 소스에는 동봉 RCA-XLR 어댑터를 활용한다.
채널별 12개의 고속 출력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완전 상보 밸런스 구성을 적용했다.
구리 방열판에 벤투리 형상 통풍 구조를 적용해 작은 높이의 섀시에서 열 방출을 관리한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신호 경로에 커패시터를 두지 않는 DC 결합 구조를 적용했다.
스루홀 방식 기판, 1% 금속 피막 저항 및 채널별 전용 전원부를 구성했다.
판금 대신 알루미늄 블록을 가공한 섀시와 내부 구리 차폐판을 적용해 기계적 강성과 차폐를 고려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전체 대역을 과장하기보다 밀도와 균형을 우선하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무게와 제어를 함께 보여 주며, 중역은 질감이 두텁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편이라는 평가가 많다. 고역은 날카로운 강조보다 매끄러운 연결감과 충분한 개방감을 지향한다. 해상과 공간의 분리도는 확보하면서도 음상이 지나치게 얇아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으며, 소스와 프리앰프의 차이를 비교적 명확히 드러내는 성향이므로 전단 구성의 영향이 크다.
8Ω에서 채널당 200W, 4Ω에서 400W, 2Ω에서 800W의 공식 출력을 제시한다. 채널당 12개의 출력 트랜지스터와 대형 토로이달 전원부를 갖춰 중대형 패시브 스피커를 사용하는 분리형 시스템에 적합하다.
2Ω 부하에서 채널당 800W의 공식 정격 출력을 제시하며, 출력단 안정화 네트워크를 저임피던스 스피커 부하까지 고려해 구성했다.
밀도와 매끄러운 연결감을 살리면서 전단과 스피커의 성격을 드러내는 편이므로, 4Ω 이하로 내려갈 수 있는 중대형 다웨이 스피커나 해상도와 음상 정교함을 중시한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