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Rail 전원 구조
출력단 이전의 전압 레일을 높이는 Super Rail 회로를 적용해 출력단의 전압 여유를 확보했다.
Progression S350은 Dan D'Agostino Master Audio Systems의 Progression 계열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다. 2세대 모델은 상위 Relentless 계열에서 발전한 고전압 Super Rail 입력·드라이버 구조와 새 출력단을 적용했으며, 동일 계열의 M550은 모노블록 구성과 더 높은 채널당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밸런스 XLR 입력 전용 구성과 대용량 전원부를 바탕으로 별도 프리앰프와 대형 2채널 시스템을 구성하는 용도에 맞춘다.
출력단 이전의 전압 레일을 높이는 Super Rail 회로를 적용해 출력단의 전압 여유를 확보했다.
12V 트리거 입력과 출력을 갖춰 프리앰프 및 주변 기기와 전원 상태를 연동한다.
좌·우 채널 출력을 표시하는 아날로그 파워 미터를 전면에 배치하고 조명 밝기를 조절할 수 있게 구성했다.
채널별 XLR 입력을 사용하며, 별도 프리앰프와의 밸런스 연결에 맞췄다.
2,0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약 100,000μF의 저장 커패시턴스를 통합해 대출력 구동을 뒷받침했다.
상위 Relentless 모노블록에서 처음 사용한 출력 트랜지스터를 적용하고, 상보 페어의 이득 매칭을 정밀하게 구성했다.
새 출력 소자와 냉각 구조를 결합해 동작 바이어스를 높이고, S350의 Class A 동작 범위를 45W까지 확보했다.
각 히트싱크를 단일 알루미늄 블록에서 가공한 타원형 구조로 설계해 냉각 효율과 열 안정성을 확보했다.
좌우 채널을 각각 밸런스 증폭 블록으로 구성하고 채널별 출력단과 전원 공급을 배치했다.
제조사 설계 의도는 높은 전압 여유와 출력단 제어력을 통해 큰 다이내믹 대비와 과도응답을 충실히 재현하는 데 있다. 전문 평가에서도 저역의 제동력, 큰 스케일의 다이내믹, 또렷한 음상 윤곽과 넓은 무대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힘으로 두껍게 밀어붙이기보다 밀도와 존재감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평가되며, 고역은 이전 Progression Stereo보다 섬세함과 개방감을 보완한 성향으로 언급된다. 높은 출력 여유에도 질감이 지나치게 거칠거나 공격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녹음의 공간 정보와 미세한 과도응답을 드러내는 쪽에 가깝다.
8Ω에서 채널당 350W를 내고 4Ω과 2Ω에서 출력이 각각 700W와 1,400W로 증가한다. 2,000VA 전원부와 45W Class A 동작 범위는 대형 스피커를 포함한 높은 출력 요구의 시스템에 적합하다.
제조사 정격이 2Ω에서 채널당 1,400W까지 제시되어 있으며, 전문 측정에서도 낮은 임피던스 부하에서 큰 동적 출력과 높은 전류 공급 능력이 확인됐다.
낮은 임피던스로 내려가거나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요구하는 중·대형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 XLR 출력 프리앰프를 중심으로 한 밸런스 분리형 시스템에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