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DAC 재생
USB-B 입력으로 PCM 384kHz/32bit 및 DSD 11.2MHz 재생을 지원한다.
PMA-2500NE는 Denon의 2000 계열을 잇는 상위 인티앰프로, 아날로그 재생 중심의 증폭부에 고해상도 USB-DAC와 MM/MC 포노 이퀄라이저를 통합한 모델이다. UHC-MOS FET 싱글 푸시풀 출력단과 LC 마운트 듀얼 트랜스포머 전원부를 적용했으며, 디지털 회로를 정지하는 Analog Mode와 외부 프리앰프 연결용 EXT. PRE IN을 제공한다. PC 기반 디지털 재생, 아날로그 라인 소스, 턴테이블, AV 시스템 프런트 채널을 하나의 2채널 시스템에서 운용할 수 있다.
USB-B 입력으로 PCM 384kHz/32bit 및 DSD 11.2MHz 재생을 지원한다.
MM과 MC 카트리지에 대응하는 포노 입력을 통합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디지털 입력 및 USB 회로를 정지해 아날로그 소스 재생에 맞춘 동작 모드를 제공한다.
내장 프리앰프부를 거치지 않는 외부 프리앰프 입력을 제공해 AV 프로세서와 통합할 수 있다.
톤 컨트롤 회로를 우회하는 Source Direct 기능을 제공한다.
채널당 한 쌍의 UHC-MOS FET를 사용하는 싱글 푸시풀 출력단을 적용했다.
누설 자속의 상호 영향을 줄이도록 서로 반대 방향으로 배치한 트랜스포머 2개를 적용했다.
디지털 입력 신호 처리를 위해 Advanced AL32 Processing Plus를 통합했다.
포노·입력·볼륨·USB-DAC·증폭·전원 및 제어 회로를 분리한 6블록 섀시 구조를 적용했다.
전원 트랜스포머와 방열판, 섀시의 진동 대책을 위해 Direct Mechanical Ground Construction을 적용했다.
PMA-2500NE는 정돈된 밸런스와 낮은 무게 중심을 중심으로 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충분한 밀도를 유지하며, 고역은 세부 표현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날카로움으로 치우치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만을 부각하기보다 리듬과 윤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경향을 보인다.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같은 복합적인 편성에서도 음상의 중심을 정리하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디지털 입력과 아날로그 입력 모두에서 안정적이고 장시간 청취에 무리가 적은 재생을 지향한다.
8Ω에서 80W+80W, 4Ω에서 160W+16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UHC-MOS 출력단과 듀얼 트랜스포머 전원부를 기반으로 북셀프와 중형 톨보이 운용에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이 8Ω 정격 출력의 두 배로 제시되어 4Ω 정격 스피커를 운용할 수 있다.
밀도 있는 중역과 안정적인 저역 제어를 살릴 수 있는 중립적 또는 약간 밝은 성향의 북셀프 및 중형 톨보이와의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