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포노앰프
FET 입력 포노 이퀄라이저를 내장하고 MM과 MC 카트리지 선택을 지원한다.
PMA-1520AE는 2013년형 Denon 2채널 컴포넌트 라인업에서 PMA-2020AE 아래에 위치했던 인티앰프이다. Advanced UHC-MOS 싱글 푸시풀 회로와 LC 마운트 트윈 트랜스포머 전원부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디지털 입력과 DAC를 내장하지 않고 아날로그 소스 재생에 집중한다. MM/MC 포노 입력, PRE OUT, Power Amp Direct를 제공해 턴테이블 중심의 시스템부터 외부 파워앰프·서브우퍼 추가 또는 AV 프리앰프 연동까지 지원한다.
FET 입력 포노 이퀄라이저를 내장하고 MM과 MC 카트리지 선택을 지원한다.
볼륨·밸런스·톤 회로를 우회해 외부 프리앰프의 파워앰프로 사용할 수 있다.
외부 파워앰프 또는 서브우퍼를 추가해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다.
Source Direct로 톤·밸런스 회로를 우회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저역·고역과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다.
출력단에 차세대 UHC-MOS FET를 적용하고 전압증폭단에 선별 듀얼 FET를 구성했다.
LC 마운트 트윈 트랜스포머,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 전용 블록 커패시터로 전원부를 구성했다.
고역까지 위상 특성을 안정화하도록 캐스코드 부트스트랩 회로를 적용했다.
방열핀 형상을 달리하고 파워앰프 블록의 무게중심을 낮춰 기계적 공진 대책을 구성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빠른 어택과 역동성, 분명한 이미지 윤곽, 넓게 펼쳐지는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복잡한 편성에서도 세부를 분리하는 성향과 투명한 고역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힘과 밀도를 바탕으로 리듬을 지탱하는 쪽에 가깝다. 다만 소스와 스피커의 성향에 따라 고역의 존재감이 두드러질 수 있으므로, 장시간 청취에서는 전체 시스템의 고역 에너지와 설치 환경을 함께 조정하는 편이 좋다.
8Ω에서 채널당 70W의 정격 출력과 4Ω에서 채널당 140W의 동적 출력을 제공하며, 트윈 트랜스포머 전원부를 기반으로 중형 공간의 일반적인 북셀프·톨보이 스피커를 구동하기에 적합하다.
스피커 A 또는 B 사용 시 4–16Ω 부하를 지원한다. A와 B를 동시에 연결할 때는 8–16Ω 조건을 따른다.
4–8Ω의 안정적인 임피던스와 보통 이상의 감도를 갖추고, 빠른 반응과 선명한 이미징을 살릴 수 있는 북셀프 또는 중형 톨보이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