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포노 이퀄라이저
카트리지 선택 스위치를 통해 MM 및 MC 카트리지의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한다.
PMA-1500SE는 Denon의 1500 시리즈를 대표한 2010년형 중급 인티앰프이다. UHC-MOS 싱글 푸시풀 출력단과 디스크리트 전류 귀환 회로를 바탕으로 아날로그 소스 중심의 2채널 시스템을 구성한다. MM/MC 포노 입력, PRE OUT, POWER AMP DIRECT를 갖춰 독립 파워앰프 또는 프리앰프와의 확장 운용도 지원한다.
카트리지 선택 스위치를 통해 MM 및 MC 카트리지의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한다.
프리앰프를 연결하면 본체의 볼륨·밸런스·톤 제어를 우회해 파워앰프로 운용한다.
외부 파워앰프를 연결해 프리앰프로 활용할 수 있다.
소스 다이렉트로 톤 회로를 우회하거나, 필요 시 저역과 고역을 각각 조절한다.
두 개의 레코더 입출력 단자를 통해 녹음 시스템을 구성한다.
전류 공급 능력을 높인 UHC-MOS 소자를 싱글 푸시풀 구성으로 적용했다.
증폭 회로를 디스크리트 전류 귀환 방식으로 구성했다.
전원부에 특주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신호 경로의 접지 구조를 4점 접지 방식으로 구성했다.
형상이 서로 다른 방열 핀과 저중심 파워앰프 블록으로 기계적 공진을 분산하도록 설계했다.
전반적으로 명료한 윤곽과 에너지감을 바탕으로, 저역을 단단하게 정리하고 넓은 대역을 균형 있게 표현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제어감과 중심감이 두드러지며, 고역은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전체 밸런스를 크게 흐트러뜨리지 않는 편이다. 대편성이나 리듬이 뚜렷한 음악에서는 다이내믹 대비와 음장 규모를 살리며, 중역은 지나치게 부풀리기보다 음상의 선명도를 유지하는 방향이다. 소스 다이렉트 사용 시에는 이 성향이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나고, 톤 컨트롤로 시스템의 고·저역 밸런스를 조정할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70W의 정격 출력과 4Ω에서 채널당 140W의 실용 최대 출력을 제공한다. 15.5kg 섀시와 토로이달 전원부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북셀프부터 중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까지 운용 범위를 확보한다.
스피커 A 또는 B 단독 사용 시 4~16Ω, A/B 동시 사용 시 8~16Ω 부하를 지원한다. 4Ω 정격 조건의 연속 출력은 별도 표기되지 않아, 임피던스 변동이 매우 큰 스피커를 고음량으로 운용할 때에는 매칭을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단정한 저역과 명료한 윤곽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와 잘 어울린다. 일반적인 감도의 북셀프·플로어스탠딩 스피커에 적합하며, 밝고 고역이 강한 조합에서는 소스 다이렉트와 톤 컨트롤을 포함해 밸런스를 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