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이퀄라이저
MM 카트리지 턴테이블을 별도 포노앰프 없이 연결할 수 있다.
PMA-390RE는 아날로그 소스와 턴테이블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2채널 인티앰프이다. Advanced HC 싱글 푸시풀 회로와 고속·대전류 전원 회로, 신호 레벨별 회로 분리 설계를 적용했으며, MM 포노 입력·PRE OUT·RECORDER 입출력·스피커 A/B를 제공한다. 후속 PMA-600NE는 디지털 입력과 아날로그 모드를 추가한 모델로 교체됐다.
MM 카트리지 턴테이블을 별도 포노앰프 없이 연결할 수 있다.
BASS·TREBLE·BALANCE·LOUDNESS 회로를 우회해 신호 경로를 단순화한다.
외부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 등을 추가하는 시스템 확장이 가능하다.
두 조의 스피커를 선택하거나 A+B로 운용할 수 있다.
일반 오디오용 파워 트랜지스터보다 높은 피크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춘 HC 트랜지스터를 출력단에 적용했다.
커스텀 블록 전해커패시터와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를 적용해 출력단의 순간 전류 공급을 뒷받침하도록 구성했다.
포노·프리·파워앰프처럼 신호 레벨이 다른 회로의 레이아웃을 분리하고 신호 경로를 짧게 구성했다.
트랜스 장착부의 강성과 진동 대책을 통해 트랜스 및 외부 진동이 인접 회로로 전달되는 것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전반적으로 중저역에 무게를 두고 고역의 자극을 억제한 온화한 균형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소편성 음악에서 안정적이고 편안한 재생을 지향하며, Source Direct 사용 시 중·고역의 선명도가 개선된다는 평가가 있다. 대형 상위급 앰프처럼 넓은 다이내믹 범위나 강한 저역 제어를 기대하기보다는, 일반적인 볼륨과 안정적인 스피커 부하에서 매끄럽고 정돈된 재생을 구성하는 성격이다. 스피커와 소스 조합에 따라 고역 개방감과 저역 밀도의 체감 차이가 비교적 크게 나타난다.
8Ω에서 채널당 50W의 정격 출력과 4Ω에서 채널당 100W의 JEITA 실용 최대 출력을 제공하며, 일반 감도의 북셀프와 소형·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운용에 적합하다.
스피커 A 또는 B 단독 사용 시 4~16Ω 부하를 지원한다. A+B 동시 사용 시에는 8~16Ω 스피커가 필요하다.
4~8Ω 범위에서 임피던스 변동이 과도하지 않고,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북셀프와 소형·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