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계통 프리아웃
3개의 프리아웃을 통해 외부 파워앰프를 추가하고 바이앰핑·트라이앰핑 구성을 확장한다.
B-110+는 Densen Beat 인티앰프 계열의 보급형 하이엔드 모델로, B-100과 B-110의 후속 모델이다. 상위 B-130+와 B-150+보다 출력과 전원부 용량은 작지만, 4계통 라인 입력과 2개의 테이프 루프, 3계통 프리아웃을 갖춰 분리형 파워앰프 추가와 멀티앰핑 확장이 가능하다. 프로세서 루프와 서라운드 보드, FabelDAC, MM·MC 포노 보드, DNRG 외장 전원부를 옵션으로 수용하도록 설계했다.
3개의 프리아웃을 통해 외부 파워앰프를 추가하고 바이앰핑·트라이앰핑 구성을 확장한다.
외부 프로세서 또는 서라운드 보드와 연동해 프리단을 우회하는 시스템 구성을 지원한다.
내부 FabelDAC, MM·MC 포노 보드, 서라운드 보드와 SAXO 전자 크로스오버를 옵션으로 수용한다.
전용 외장 전원공급기 연결을 위한 확장 경로를 마련했다.
2채널 Class AB 증폭단으로 8Ω에서 채널당 60W, 4Ω에서 채널당 120W를 낸다.
360VA 전원부와 70,000μF 커패시터 저장 용량을 통합했다.
내부 CPU 유닛, 포노·DAC·서라운드 보드 및 SAXO 전자 크로스오버를 수용하도록 구성했다.
프로세서 입력·출력과 제어 기능을 통합해 외부 프로세서 또는 서라운드 시스템과의 연결을 지원한다.
전문 평가는 B-110+의 재생을 리듬과 타이밍이 또렷하고, 초점이 안정된 사운드스테이지를 형성하는 쪽으로 묘사한다. 중역의 질감은 과도하게 화려하기보다 매끄럽고 친화적인 방향으로 평가된다. 반면 대편성 클래식이나 강한 저역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음악에서는 정격 출력과 전원부 규모에 따른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중·소형 공간에서 보컬, 재즈, 실내악처럼 리듬과 음상 집중도를 중시하는 프로그램에 어울리는 성향이다.
8Ω 60W와 4Ω 12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일반적인 중·소형 패시브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을 제공하지만 2Ω 정격 출력과 전류 공급 능력은 확인되지 않아, 임피던스 변동이 큰 대형 스피커는 청취 환경에서 확인하는 편이 적합하다.
리듬의 선명함과 안정적인 음상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고감도 스피커, 과도한 저역 구동을 요구하지 않는 4–8Ω 설계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