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단 릴레이 어테뉴에이터
Vishay 금속피막 저항을 사용한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형 어테뉴에이터로 볼륨을 200단계로 조절한다.
B-250은 BEAT 분리형 시스템을 위한 2채널 프리앰프이며, 당시 B-200 상위에 놓인 레퍼런스 모델로 설계되었다. 4계통 라인 입력과 2개의 테이프 루프, 4계통 프리아웃을 갖춰 다수의 파워앰프를 이용한 바이앰핑·트라이앰핑·SAXO 전자 크로스오버 구성을 지원한다.
증폭단은 Class A 기반의 무귀환 구조로 구성하고 기판에 캡슐화했으며, DNRG 외장 전원공급기·MM/MC 포노 보드·서라운드 보드를 선택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후속 B-250+는 프리앰프단과 주요 부품, DenLink·테이프 버퍼를 개선해 노이즈 플로어와 동작 완성도를 높였고, B-250XS는 새 아날로그 기판과 DAC 확장 인터페이스를 더했다. B-250은 이러한 후속 개량 이전의 구성으로, 외장 전원과 선택 보드를 통한 확장성에 초점을 둔다.
Vishay 금속피막 저항을 사용한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형 어테뉴에이터로 볼륨을 200단계로 조절한다.
파워앰프를 최대 4대까지 연결할 수 있어 바이앰핑·트라이앰핑 및 SAXO 전자 크로스오버 시스템 구성을 지원한다.
DP-03 MM 또는 DP-06 MC 포노 보드와 아날로그 서라운드 보드를 선택 장착할 수 있다.
DNRG 외장 전원공급기 연결과 DenLink 기반의 기기 연동·멀티룸 구성을 지원한다.
6W Class A 기반의 무귀환 출력단을 적용하고, 증폭 회로를 기판에 캡슐화해 간섭 대책을 구성했다.
20VA 전원부 3개와 100,000µF 저장용량을 갖춘 전원부를 구성했다.
선별한 Vishay 금속피막 저항과 릴레이를 사용해 200단 어테뉴에이터를 구성했다.
외부 프로세서 사용 시 프리앰프 단을 우회해 프로세서 입력 신호를 파워앰프로 전달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B-250은 신호 간섭을 줄이는 Class A 기반 증폭단과 릴레이식 어테뉴에이터를 바탕으로, 소스 선택과 레벨 조정 과정에서 존재감을 과도하게 드러내지 않는다. 투명도와 악기 음색의 섬세함을 유지하면서, 정보를 얇게 만들지 않는 자연스러운 밀도를 지닌다. 리듬의 추진력과 약간의 에너지감, 저역·저중역의 몸체감이 더해져 완전히 무색무취하게만 들리지는 않는다. 이러한 경향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와 스피커에 따라 달라지며, 투명도와 리듬감을 함께 살리는 분리형 조합에 잘 맞는다.
프리앰프인 B-250은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으며, 실제 구동 범위는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출력과 전류 공급 능력이 결정한다.
저임피던스 스피커 대응은 B-250 자체가 아니라 조합하는 파워앰프의 공식 부하 대응 특성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4계통 프리아웃을 활용하는 멀티앰핑 시스템에서는 스피커의 감도·임피던스와 파워앰프의 특성에 맞춰 조합하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