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가능 입출력
RCA 동축 단자 일부를 라인 입력으로 바꾸고, 출력 단자는 프리아웃·서브우퍼·헤드폰 용도로 설정할 수 있다.
Expert 240은 Devialet의 2013년 Expert 라인업에서 110·170 위에 위치한 최상위 인티앰프이며, D-Premier를 대체한 모델이다. ADH 증폭, 내장 DAC, MM/MC 포노, 네트워크 기반 Devialet AIR를 통합해 디지털 소스와 턴테이블을 중심으로 한 단일 섀시 시스템을 구성한다.
4개의 RCA 동축 입력 중 2개는 라인 입력으로 전환할 수 있고, 출력 설정과 모노 파워앰프 구성도 지원한다. 후속 Expert 250 Pro와 달리 Core Infinity 기반의 최신 스트리밍 플랫폼은 탑재하지 않은 세대이다.
RCA 동축 단자 일부를 라인 입력으로 바꾸고, 출력 단자는 프리아웃·서브우퍼·헤드폰 용도로 설정할 수 있다.
MM·MC 카트리지에 맞춰 감도·부하·EQ 커브를 조정하는 디지털 포노 기능을 통합했다.
지원 스피커의 프로파일을 적용해 저역과 드라이버 동작을 보정하도록 구성했다.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의 디지털 오디오를 비동기 방식으로 전송할 수 있다.
두 대를 조합해 Devialet 500 모노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Class A 전압 증폭단과 Class D 전류 증폭단을 병렬로 결합한 ADH 구조를 적용했다.
아날로그 입력도 A/D 변환 뒤 DSP에서 볼륨·톤·포노 보정과 신호 처리를 수행하도록 설계했다.
40비트/192kHz 처리가 가능한 DSP와 PCM1792 DAC를 통합해 디지털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얇은 섀시 안에 고효율 스위칭 전원부와 두 개의 Class D 출력 블록을 구성했다.
ADH의 보상 신호를 활용해 Class D 출력단의 통상적 LC 출력 필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계했다.
전체 밸런스는 중립에 가깝고, 녹음마다 다른 질감과 다이내믹의 차이를 분명히 드러내는 성향이다. 중역은 개방적이고 직접적이며, 음의 분리와 대비, 리듬의 선명함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속도와 윤곽, 제어를 중시하는 편이며 큰 다이내믹에서도 밀도를 유지한다. 고역은 충분히 뻗으면서도 거칠어지기보다 매끄럽고 유연하게 이어지는 성향이다. SAM 적용 여부와 입력 방식, 스피커 프로파일에 따라 저역의 양감과 공간 표현은 달라질 수 있다.
2×240W/6Ω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전문 측정에서는 8Ω에서 2×162W, 4Ω에서 2×324W를 기록했다. 4Ω에서 출력이 두 배로 증가하는 특성이 확인된다.
4Ω 부하에서 정격에 가까운 출력 증가가 확인되어 일반적인 4Ω 스피커 운용에 적합하다. 극단적으로 낮은 임피던스와 복잡한 위상각을 지닌 부하는 실제 청취 환경에서 확인하는 편이 좋다.
빠르고 윤곽이 분명한 저역, 개방적인 중역, 높은 분리도를 살릴 수 있는 스피커와 잘 맞는다. SAM 프로파일이 제공되는 스피커라면 보정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