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 증폭
클래스 A 전압 증폭부와 클래스 D 전류 증폭부를 결합한 ADH 증폭 구조를 적용했다.
D-Premier는 Devialet 초기 Expert 계열의 대표 2채널 인티앰프이다. 클래스 A 전압 증폭부와 클래스 D 전류 증폭부를 병렬로 결합한 ADH 구조에 DAC, 디지털 볼륨, 포노 스테이지, Wi-Fi 기반 AIR 재생 기능을 통합했다. 입력과 일부 출력의 역할을 SD 카드 기반 설정으로 바꿀 수 있어 디지털 소스, 턴테이블, 서브우퍼를 포함한 간결한 통합 시스템에 대응한다. 이후 Devialet 240이 D-Premier의 후속 모델로 등장했다.
클래스 A 전압 증폭부와 클래스 D 전류 증폭부를 결합한 ADH 증폭 구조를 적용했다.
SD 카드 기반 설정으로 RCA와 HDMI 단자의 입력·출력 역할을 시스템 구성에 맞게 지정할 수 있다.
RCA 입력을 MM 또는 MC 포노 입력으로 설정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AIR 소프트웨어를 통해 컴퓨터의 고해상도 음원을 Wi-Fi로 재생할 수 있다.
클래스 A 단계가 전압을 제어하고 병렬 클래스 D 단계가 스피커 구동 전류를 공급하도록 설계했다.
600W 스위칭 전원부와 역률 보정 회로를 통합해 컴팩트한 섀시 안에 전원부를 구성했다.
아날로그 입력을 96kHz 또는 192kHz로 A/D 변환하고 DSP 기반 디지털 볼륨 제어를 적용했다.
400mm 정사각형의 얇은 알루미늄 섀시에 증폭부와 디지털 회로를 통합했다.
D-Premier는 빠른 과도응답, 낮은 배경 잡음, 또렷한 음상 윤곽이 두드러지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악기와 보컬의 위치를 명료하게 정리하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분리도와 공간의 투명감을 유지하는 편이다. 저역은 부풀림보다 제어와 속도에 무게를 두며, 중·고역은 개방감과 선명도를 드러낸다. 시스템에 따라 다소 가볍거나 고역 에너지가 도드라진다는 평가도 있어, 소스와 스피커의 균형이 청취 인상에 영향을 준다.
채널당 최대 240W 출력과 600W 스위칭 전원부를 바탕으로 2–8Ω 범위의 스피커 부하에 대응한다.
공식 스피커 부하 지원 범위는 2–8Ω이다.
2–8Ω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며, 선명한 윤곽과 빠른 응답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밸런스의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