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스트리밍 플랫폼
Wi-Fi와 기가비트 이더넷을 통해 AirPlay 2, Spotify Connect, TIDAL Connect, Qobuz, Roon Ready, DLNA 및 인터넷 라디오 재생을 지원한다.
ECI 6 DX MKII는 Electrocompaniet Classic Line의 네트워크 인티앰프이다. 아날로그 인티앰프인 ECI 6 MKII를 기반으로 DAC와 EC 소프트웨어 엔진 기반 스트리밍 기능을 통합했으며, 유선·무선 네트워크 재생과 디지털·아날로그 소스 연결을 한 대에서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ECI 6 MKII와는 출력단 및 기본 아날로그 증폭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DX MKII에는 USB·동축·광 디지털 입력과 네트워크 재생부가 추가된다. MKII 세대에서는 전면 패널과 섀시 강성을 갱신했으며, RCA와 XLR 프리아웃 및 HT 직결 입력을 갖춰 외부 파워앰프·서브우퍼·홈시어터 시스템으로의 확장도 가능하다.
Wi-Fi와 기가비트 이더넷을 통해 AirPlay 2, Spotify Connect, TIDAL Connect, Qobuz, Roon Ready, DLNA 및 인터넷 라디오 재생을 지원한다.
24비트/192kHz DAC를 통합하고 USB-B, 동축, 광 입력으로 PC와 디지털 소스를 연결한다.
HT 입력 선택 시 볼륨 컨트롤을 우회해 고정 게인 파워앰프처럼 홈시어터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다.
RCA와 밸런스 XLR 프리아웃을 제공해 외부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를 추가할 수 있다.
전용 앱, 웹 인터페이스, IR 리모컨으로 스트리밍과 기기 설정을 제어한다.
8Ω·4Ω·2Ω에서 각각 125W, 200W, 370W의 정격 출력을 제시하고 최대 피크 전류를 100A 이상으로 설계했다.
아날로그 증폭 신호 경로를 디스크리트 회로로 구성했다.
ECI 6 계열의 MKII 세대에서 전원부와 프리앰프 모듈을 갱신했다.
MKII 세대에서 새 전면 패널과 더 견고한 섀시를 적용했다.
밸런스·언밸런스 아날로그 입력, 디지털 입력, DAC와 네트워크 스트리머를 단일 인티앰프 섀시에 통합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전체적으로 중립보다 약간 따뜻한 방향의 균형, 자연스러운 중역 표현,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은 확장된 고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리듬의 골격과 무게를 유지하는 성향으로 평가되며, 넓고 안정적인 공간 표현과 음악을 유연하게 이어 가는 질감이 특징으로 거론된다. 출력단의 제어력은 저역의 단정함과 대편성·리듬 음악의 안정적인 전개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매우 낮은 감도의 대형 스피커를 큰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음압으로 운용하는 목적이라면, 더 큰 분리형 파워앰프와의 비교 청취가 적합하다. 내장 DAC·스트리머는 편의성과 고해상도 재생을 제공하지만, 최상위 외장 DAC를 중심으로 한 분리형 디지털 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 구성은 아니다.
8Ω 125W, 4Ω 200W, 2Ω 370W의 정격 출력과 100A 이상 피크 전류를 제시한다. 북셀프부터 일반적인 플로어스탠딩 스피커까지 안정적인 음량과 저역 제어를 기대할 수 있다.
2Ω에서 채널당 370W 정격 출력을 제시하며, 8Ω 부하 기준 댐핑 팩터는 350 이상이다. 다만 극저감도·난구동 대형 스피커를 대공간에서 고음압으로 운용할 때는 실제 부하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적합하다.
약간 따뜻하고 밀도 있는 표현을 바탕으로 중립적이거나 약간 밝은 성향의 북셀프·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 균형을 맞추기 좋다. 정격 4Ω 스피커도 출력 여유를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