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디지털 입력
Wolfson WM8740 DAC와 광·동축 S/PDIF, USB-B 입력을 통합해 최대 24비트/192kHz 디지털 소스를 연결한다.
Torus 5060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소스를 한 섀시에 통합한 TR 스테레오 인티앰프이다. Torus 트랜지스터 인티앰프 계열에서 5040 및 5050보다 기능 구성이 풍부한 모델로, 3개의 디지털 입력과 Wolfson WM8740 DAC, MM 포노단, Bluetooth 5.0, 헤드폰 출력 및 테이프 루프를 갖춘다. PRE IN을 통해 프리단을 우회하는 스테레오 파워앰프 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서브우퍼 출력으로 2.1채널 시스템 확장이 가능하다.
Wolfson WM8740 DAC와 광·동축 S/PDIF, USB-B 입력을 통합해 최대 24비트/192kHz 디지털 소스를 연결한다.
MM 카트리지용 포노단과 TAPE OUT을 갖춰 턴테이블 및 레코더를 포함한 아날로그 시스템을 구성한다.
PRE IN으로 신호를 파워앰프부에 입력해 AV 프로세서 또는 별도 프리앰프와 연동한다.
SUB OUT으로 액티브 서브우퍼를 연결하고 전면 헤드폰 출력으로 개인 청취 시스템을 구성한다.
Bluetooth 5.0 수신 기능을 통합해 모바일 기기의 무선 재생을 지원한다.
채널 분리를 고려한 듀얼 모노 Class AB 증폭 구조를 적용했다.
오디오 그레이드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전원부에 구성했다.
S/PDIF 입력에 50ps RMS의 저고유 주기 지터 PLL 감쇠 회로를 통합했다.
4개의 라인 입력과 PRE IN에 금도금 RCA 단자를 적용했다.
PRE IN 선택 기능을 통해 인티앰프와 스테레오 파워앰프 모드를 전환하도록 구성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전반적으로 온화하고 매끄러운 균형, 밀도 있는 중역, 자극을 억제한 개방적인 고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단단한 윤곽과 분리도를 유지하는 성향으로 평가되며, 장시간 청취에서도 부담이 적은 방향이다. 공간 표현은 좌우 전개와 깊이감이 비교적 잘 드러나며, 보컬과 소편성 악기에서 질감과 위치 표현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편이다. 다만 녹음의 거친 질감이나 저역이 과도한 시스템에서는 그 특성이 더 직접적으로 드러날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65W, 4Ω에서 채널당 9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듀얼 모노 Class AB 구조를 사용한다. 일반적인 북셀프 및 중형 톨보이 스피커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성하기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과 4–8Ω 스피커 사용 조건을 제시한다. 매우 낮은 임피던스로 내려가는 대형 스피커보다 임피던스 변동이 과도하지 않은 4–8Ω 스피커에 맞춘다.
탄탄한 저역과 개방적인 중역을 살릴 수 있는 중립적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와 잘 맞는다.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고 4–8Ω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북셀프나 중형 톨보이가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