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계통 RCA 입력
7개의 라인 입력과 Direct 입력을 제공해 여러 아날로그 소스를 하나의 시스템에 연결한다.
Sagita는 Fezz Audio Evolution 라인의 순수 아날로그 2채널 라인 프리앰프이다. 7개의 RCA 라인 입력과 볼륨을 우회하는 Direct 입력, 2계통의 RCA 출력을 제공해 다수의 소스와 파워앰프를 연결할 수 있다. 동일 계열의 Sagita Prestige가 진공관·완전 밸런스드 XLR 구성을 사용하는 상위 모델인 반면, Sagita는 RCA 중심의 트랜지스터 회로와 Burson V6 Vivid OP 앰프를 적용해 단순한 분리형 시스템 구성을 지향한다.
7개의 라인 입력과 Direct 입력을 제공해 여러 아날로그 소스를 하나의 시스템에 연결한다.
Direct 입력은 Sagita의 볼륨 포텐셔미터를 우회하므로, 자체 볼륨 조절이 가능한 소스와 연결할 수 있다.
두 쌍의 RCA 출력으로 스테레오 파워앰프 또는 다수의 모노 파워앰프를 사용하는 시스템을 구성한다.
프리앰프 증폭단에 Burson V6 Vivid 디스크리트 OP 앰프를 적용했다.
전원부에 Toroidy 오디오용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XLR 단자 없이 RCA 입력 8계통과 RCA 출력 2계통으로 아날로그 분리형 시스템을 구성했다.
제품 무게에 맞춘 방진 풋과 백라이트 로고를 기본 적용했다.
Sagita는 불필요한 음색 착색을 줄인 선형적이고 중립적인 재생을 설계 방향으로 삼는다. 청취 평가에서도 투명도와 개방감, 빠른 반응을 중심으로 한 정돈된 표현이 확인된다. 질감을 두텁게 덧입히기보다는 소스와 파워앰프의 성격을 비교적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편이다. 따라서 부드럽고 정보량을 억제하는 성향의 스피커 시스템에서는 선명도와 리듬의 추진력을 보완하는 조합이 될 수 있다.
프리앰프이므로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다. 실제 구동력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출력단과 전원부가 결정한다.
저임피던스 스피커 부하 대응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임피던스별 출력 및 전류 공급 능력에 따라 결정한다.
RCA 연결 기반의 파워앰프와 조합하고, 과도한 음색 착색보다 투명도와 빠른 반응을 원하는 중립적 또는 다소 부드러운 성향의 스피커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