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FET 출력단
채널당 단일 고전류 MOSFET 세트를 사용하는 출력단으로 모노 구동을 구성한다.
PWR-222는 Gato Audio의 분리형 시스템을 위한 모노 파워앰프이다. 스테레오 재생에는 두 대를 사용하며, PRD-3S 및 PRE-1 같은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구성이 중심이다. 현행 멀티채널 DPA 계열과 달리 단일 채널의 TwinFET 증폭단과 선형 전원부에 집중한 모델로, 바이폴라 입력단과 고전류 MOSFET 출력 소자를 사용한다.
채널당 단일 고전류 MOSFET 세트를 사용하는 출력단으로 모노 구동을 구성한다.
전면 포인터 디스플레이가 출력 레벨 또는 내부 온도를 표시하며 디밍도 지원한다.
연결한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와 연동해 대기 모드를 제어한다.
후면 스위치로 XLR 밸런스 입력과 RCA 언밸런스 입력을 선택한다.
바이폴라 입력단과 단일 고출력 MOSFET 출력 소자를 결합해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중요한 드라이버 회로에 별도 전원 공급을 적용했다.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44,000μF 필터 커패시터 뱅크를 사용했다.
온도·전류·DC 상태를 감시하고 기준을 넘으면 앰프를 차단하도록 설계했다.
스피커 연결에 WBT NextGen 멀티웨이 바인딩 포스트를 적용했다.
제조사는 TwinFET 출력단을 통해 출력 여유와 투명한 표현을 함께 추구했다. 청취 평가에서는 중역의 질감이 지나치게 차갑지 않고, 보컬과 악기 음색을 매끄럽고 유려하게 전하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무게와 신장감을 갖추면서도 제어를 유지하는 쪽이며, 큰 타격음과 복잡한 다이내믹에서도 규모감을 안정적으로 전한다. 미세한 질감과 공간의 공기감, 무대의 폭과 깊이를 자연스럽게 펼치는 특성이 보고되며, 고역은 자극을 앞세우기보다 장시간 청취에 부담을 줄이는 방향이다.
공식 정격은 8Ω 250W, 4Ω 450W이며, 모노블록 한 대가 스피커 한 채널을 전담한다. 대형 전원부와 고전류 MOSFET 출력단을 기반으로 넓은 다이내믹 범위를 요구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공식 권장 스피커 부하는 4–16Ω이며, 1.5Ω 미만 부하에 대한 보호 조건을 명시한다. 4Ω 정격 출력이 450W로 증가한다.
해상도와 공간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적 또는 약간 온화한 음색의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 넓은 다이내믹과 저역 제어를 요구하는 중·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