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비트 래더 네트워크 볼륨
디지털 제어 방식의 16비트 래더 네트워크 볼륨을 적용해 세밀한 게인 선택과 좌우 채널 레벨 제어를 수행한다.
Mimesis 22H NextGen은 Mimesis 22H를 NextGen 세대로 발전시킨 2채널 아날로그 프리앰프이다. 현행 컬렉션에서는 제외된 이전 세대 제품이며, 당시 Goldmund의 레퍼런스 프리앰프 역할을 맡았다. 병렬 싱글엔디드 증폭 스테이지를 기반으로 완전 밸런스 회로를 구성하고, 본체와 분리한 전원부에 AC Curator 다단 전원 정류 구조를 적용했다. 7개 라인 입력과 2개 아날로그 테이프 루프, 밸런스·언밸런스 출력으로 여러 소스와 파워앰프를 운용하는 분리형 시스템에 적합하다.
디지털 제어 방식의 16비트 래더 네트워크 볼륨을 적용해 세밀한 게인 선택과 좌우 채널 레벨 제어를 수행한다.
7개 라인 입력 및 2개 아날로그 테이프 루프를 갖춰 다수의 아날로그 소스와 녹음 시스템을 연결한다.
각 라인 입력마다 -12dB부터 +12dB까지 개별 입력 레벨을 조정한다.
전면 조작부에서 위상과 좌우 밸런스를 조절해 소스 및 시스템 조건에 맞게 운용한다.
동일한 싱글엔디드 증폭 스테이지를 병렬로 구성해 완전 밸런스 Class A 증폭 회로를 구현했다.
좌우 채널의 회로 기판을 분리한 듀얼 모노 구성을 적용했다.
별도 섀시 전원부에 AC Curator 다단 전원 정류 구조를 통합해 회로 기판에 전원을 공급한다.
기계적 접지 구조를 적용해 섀시 내부 진동의 영향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신호 그라운드와 접지 경로를 분리하고 두 경로의 연결을 선택할 수 있게 구성했다.
설계 의도는 신호 정확도와 고속 응답에 중점을 둔다. 청취 평가에서는 음상의 윤곽과 중심 정위가 또렷하게 형성되고, 악기 주변의 잔향과 공간 레이어가 잘 드러나는 성향으로 묘사된다. 밸런스 연결을 사용한 시스템에서는 정보량, 잔향의 확산, 무대의 깊이를 중시하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을 부풀리기보다 타격의 시작과 감쇠를 정돈하는 쪽이며, 빠른 어택의 타악기와 현악기의 결을 선명하게 제시하는 경향이다. 다만 이러한 성향은 연결하는 소스·파워앰프·스피커와 밸런스 또는 언밸런스 전송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최대 9.6V RMS의 밸런스 출력과 50Ω 출력 임피던스를 제공하며, 실제 스피커 구동력은 연결하는 파워앰프가 결정한다.
스피커 저임피던스 부하 대응은 이 제품이 아니라 조합하는 파워앰프의 출력단과 전원부 특성에 따른다.
스피커 성향과 임피던스 매칭은 연결 파워앰프를 기준으로 결정하며, 밸런스 입·출력을 갖춘 분리형 시스템에서 제품의 회로 구성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