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Bias 제어
호환 프리앰프의 Green Bias 링크로 바이어스 상태를 연동하며, 본체에서 Low·Mid·High 바이어스를 수동 선택할 수도 있다.
Apex Mono는 Gryphon Audio Designs의 현행 플래그십 파워앰프 계열인 Apex의 모노블록 모델이다. 동일 계열의 Apex Stereo가 한 섀시에 2채널을 담는 구성이라면, Apex Mono는 한 대가 한 채널을 담당하며 채널당 64개의 고전류 바이폴라 출력 트랜지스터, 1,040,000µF 커패시터 뱅크, 2개의 맞춤형 2,0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사용한다.
밸런스 XLR 입력 전용 구성과 신호 패스스루 출력을 갖춘 순수 아날로그 파워앰프이며, Green Bias 연동 또는 Low·Mid·High 수동 바이어스 선택으로 Class A 동작 범위를 조절한다. 별도의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대형 레퍼런스 2채널 시스템을 위한 모델이다.
호환 프리앰프의 Green Bias 링크로 바이어스 상태를 연동하며, 본체에서 Low·Mid·High 바이어스를 수동 선택할 수도 있다.
각 모노블록에 XLR 패스스루 단자를 마련해 밸런스 신호의 시스템 확장을 지원한다.
연동 가능한 기기와 전원 켜짐·꺼짐을 제어하도록 12V 트리거 연결을 구성했다.
USB 메모리를 통해 제어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기동 전류를 관리하는 소프트스타트와 비개입형 보호 회로를 통합했다.
한 섀시에 2개의 맞춤형 2,0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1,040,000µF 커패시터 뱅크를 배치했다.
채널당 64개의 고전류 바이폴라 출력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저임피던스 부하까지 정격 출력을 확장하도록 설계했다.
금도금 Neutrik XLR 입력을 사용하는 트루 밸런스 입력 구조를 적용했다.
글로벌 네거티브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는 회로 구조로 구성했다.
대형 섀시에 제약층 댐핑 구조를 적용해 기계적 안정성을 고려했다.
제조사가 지향한 것은 대형 스피커의 부하 조건에서도 순수 Class A 증폭을 유지하는 레퍼런스급 재생이다. 전문 평가에서는 넓은 다이내믹 범위와 낮은 임피던스에서의 출력 확장성을 바탕으로, 저역의 규모와 제어력, 큰 편성에서의 안정적인 스케일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동시에 미세한 어택과 잔향, 악기 공명에 대한 표현력, 밀도 있는 중역과 정돈된 공간 묘사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높은 바이어스 설정에서는 열 발생과 전력 소모가 매우 크므로, 실제 성향은 연결한 프리앰프·스피커·설치 환경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8Ω에서 225W의 순수 Class A 출력을 내며 4Ω·2Ω·1Ω에서 각각 450W·880W·1,690W로 출력이 증가한다. 채널당 2개의 2,000VA 트랜스포머와 1,040,000µF 커패시터 뱅크를 사용한다.
2Ω에서 880W, 1Ω에서 1,690W의 공식 정격 출력을 제시하며, 출력 임피던스는 0.010Ω이다.
낮은 임피던스 구간의 전류 공급과 대형 다이내믹을 요구하는 대형·다중 드라이버 패시브 스피커에 적합하다. 설치 공간과 발열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에서 운용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