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Bias 제어
링크 연결 시 자동 Green Bias를 사용하며 Low·Mid·High 바이어스를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
Hyperion Mono는 Gryphon Audio Designs의 현행 대형 파워앰프 계열에서 Mephisto의 후속 역할을 맡는 모노블록 구성이다. 브랜드의 플래그십인 Apex Reference에 적용한 출력단 구조와 순은 내부 배선을 계승하면서, 8Ω에서 200W를 내는 순수 Class A 증폭을 채널별 독립 섀시로 구현했다.
스테레오 모델이 하나의 섀시에 두 채널을 담는 것과 달리, Mono는 한 대가 한 채널을 담당한다. 밸런스 XLR 입력과 신호 패스스루, 12V 링크를 제공해 Helios 등 밸런스 프리앰프 중심의 대형 분리형 시스템에 맞춘다.
링크 연결 시 자동 Green Bias를 사용하며 Low·Mid·High 바이어스를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
채널별 XLR 패스스루를 제공해 모노블록 시스템의 밸런스 신호 연결을 구성한다.
호환 프리앰프 또는 제어기기와 연동해 전원을 원격으로 켜고 끌 수 있다.
USB 메모리를 이용해 제어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도록 구성했다.
Class A J-FET 입력 버퍼와 대칭형 Class A 전압 증폭단, 고전류 바이폴라 출력단을 결합했다.
전체 회로에 글로벌 네거티브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는 증폭 토폴로지를 적용했다.
모노 채널당 1,5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2개와 500,000μF 커패시터 뱅크을 구성했다.
전압 증폭단에 완전 레귤레이션 저노이즈 전원부를 적용하고, 디지털·아날로그 제어부에는 별도 리니어 전원을 구성했다.
각 전원 트랜스포머를 개별 기계적 디커플링 캐스팅에 담고, 대형 히트싱크를 적용했다.
Hyperion Mono는 조용한 배경 위에서 음의 어택을 빠르게 세우고, 대형 다이내믹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여유를 지향한다. 저역은 깊이와 에너지를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무겁게 번지기보다 단단하게 응집되며, 저임피던스 부하에서도 리듬의 골격과 음상 위치를 안정적으로 붙드는 쪽에 가깝다. 중역은 투명한 초점과 자연스러운 밀도를 함께 추구하고, 고역은 세밀한 정보와 개방감을 확보하되 거친 윤곽을 과장하지 않는다. 넓은 무대 안의 앞뒤 거리와 잔향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큰 스케일과 섬세한 미세 변화가 공존하는 재생을 목표로 한다.
8Ω 200W, 4Ω 400W, 2Ω 80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채널별 1,5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2개와 500,000μF 전원 저장 용량을 사용한다.
정격 출력이 8Ω부터 2Ω까지 임피던스가 절반으로 낮아질 때마다 두 배로 제시된다.
넓은 청취 공간에서 높은 전류 공급과 큰 다이내믹 범위를 요구하는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