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Bias 제어
Gryphon 프리앰프와 연동하는 자동 Green Bias와 수동 Low/High 바이어스 선택을 지원한다.
Antileon Signature Mono는 Gryphon의 Antileon 계열을 대표했던 대형 모노블록 파워앰프이다. 완전 밸런스드 차동 단일 채널 회로, 순수 Class A 동작, 40개의 고전류 바이폴라 출력 트랜지스터와 대용량 전원부를 결합했다.
이후 Antileon EVO Mono로 계승된 이전 세대 모델이며, 밸런스드 XLR 입력을 중심으로 분리형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구성을 전제로 한다. 8Ω부터 1Ω까지 출력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도록 설계해 까다로운 부하의 대형 스피커 시스템에도 대응한다.
Gryphon 프리앰프와 연동하는 자동 Green Bias와 수동 Low/High 바이어스 선택을 지원한다.
마이크로프로세서가 DC, 고주파, 과열, 단락 및 저전압 상태를 감시하면서 신호 경로에 보호 회로를 두지 않도록 구성했다.
전원 투입 시 돌입 전류를 억제해 가정용 전원 회로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인다.
운용 이력을 기록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력부터 전압 증폭 단계까지 완전 밸런스드 차동 구조로 구성해 XLR 입력을 중심으로 단일 채널을 증폭한다.
채널당 1,500W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2개와 440,000µF 커패시터 뱅크를 적용하고 출력단·드라이버단 전원을 분리했다.
고주파·고전류 특성을 고려해 선별한 바이폴라 출력 트랜지스터 40개를 출력단에 적용했다.
글로벌 네거티브 피드백, 출력 릴레이 및 신호 경로 내 전류 제한을 배제하고 DC 서보 결합을 적용했다.
차폐 및 에폭시 댐핑 처리한 트랜스포머 하우징과 두꺼운 구리 패턴 PCB를 적용해 전원부 진동과 신호 경로를 분리했다.
제조사는 넓은 대역폭과 순수 Class A 동작, 글로벌 피드백을 배제한 신호 경로를 바탕으로 중립성, 질감 표현, 다이내믹 여유를 설계 목표로 제시한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대형 섀시와 출력 규모에서 예상하는 공격성보다 정숙하고 절제된 표현, 섬세하고 매끄러운 선율선, 넓은 무대감을 중심 특징으로 언급한다. 중역과 고역은 부드러운 윤곽과 자연스러운 질감 표현이 두드러지는 편으로 평가되며, 자극을 앞세우기보다 밀도와 여유를 통해 음상을 정리하는 성격이다. 저역은 양감 과시보다 제어와 균형에 무게를 두는 경향으로 언급되어, 시스템 전체의 저역 밸런스와 스피커 매칭에 따라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8Ω에서 175W 순수 Class A로 동작하며 4Ω·2Ω·1Ω에서 350W·700W·1,400W로 출력이 증가한다. 대형 전원부와 고전류 출력단을 바탕으로 대형 스피커 시스템을 위한 구동 여유를 갖춘다.
공식 출력이 1Ω까지 제시되며, 1Ω에서 1,400W 연속 출력을 낸다. 낮은 임피던스 구간에서 전류 공급이 필요한 스피커를 운용할 수 있다.
낮은 임피던스로 내려가는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넓은 공간에서 충분한 음압과 제어를 요구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부드럽고 질감 중심의 표현을 보완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중립적 성향의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