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Bias 제어
호환 Gryphon 프리앰프와 제어 링크로 연결하면 프리앰프 볼륨 위치에 따라 Mid와 High 바이어스를 자동 전환한다.
Antileon Revelation Stereo는 Gryphon Audio Designs의 순수 Class A 파워앰프 계보인 Antileon 시리즈의 현행 세대 모델이다. Antileon, Signature, EVO를 잇는 후속 모델로, 상위 Apex와 같은 계열의 Toshiba 고전류 바이폴라 출력 트랜지스터를 채용하고 회로 기판 및 출력단을 새로 구성했다.
한 섀시에 좌·우 채널의 전원부와 증폭부를 독립적으로 수용한 듀얼 모노 구조이며, 채널당 160W/8Ω의 순수 Class A 출력을 제공한다. 밸런스 XLR 입력 전용 구성으로 별도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대형 2채널 시스템에 적합하다.
호환 Gryphon 프리앰프와 제어 링크로 연결하면 프리앰프 볼륨 위치에 따라 Mid와 High 바이어스를 자동 전환한다.
청취 환경과 출력 요구에 맞춰 Class A 동작 범위를 직접 선택한다.
호환 기기와 연동해 전원 켜짐과 대기 상태를 제어한다.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의 비침습형 보호 회로와 상태 표시 기능을 통합했다.
좌·우 채널에 각각 1,5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335,000µF 커패시터 뱅크를 배치해 전원부와 증폭 경로를 분리했다.
채널당 20개, 총 40개의 고전류 Toshiba 바이폴라 출력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8Ω에서 채널당 160W의 Class A 출력을 구성했다.
완전 밸런스 입력과 고속 Class A 전압증폭단을 결합하고 전역 부정 피드백 없이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차폐·에폭시 댐핑 트랜스포머 하우징, 분리형 트랜스포머 캐스팅, 제한층 댐핑 섀시와 스파이크·코스터를 적용했다.
디스플레이와 제어 회로용 전원부를 오디오 증폭부 전원과 분리했다.
제조사는 중립성을 설계 목표로 제시하며, 대전류 공급과 순수 Class A 동작을 통해 복잡한 부하에서도 안정적인 제어를 지향한다. 실제 청취 평가에서도 저역의 깊이와 제어, 넓고 깊은 무대, 높은 투명도와 세부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밀도와 실체감을 유지하면서도 과도하게 두껍게 치우치지 않는 편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섬세한 표현, 빠른 어택과 감쇠 특성이 두드러지며, 대편성이나 다이내믹 변화가 큰 음악에서도 공간의 층위와 음상 윤곽을 안정적으로 그리는 성향이다.
8Ω에서 채널당 160W의 순수 Class A 출력과 채널별 1,500VA 전원 트랜스포머, 335,000µF 커패시터 뱅크를 바탕으로 대형 스피커 구동에 대응한다.
공식 출력은 4Ω에서 320W, 2Ω에서 620W로 증가한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도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여유 있게 제어한 사례가 확인된다.
넓은 대역과 큰 다이내믹을 요구하는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저역 제어와 공간 표현을 중시하는 중립 성향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