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Class A 바이어스
프리앰프 연동 자동 제어 또는 전면 패널의 Low/High 수동 설정으로 Class A 동작 범위를 선택한다.
Antileon Signature Stereo는 Gryphon Audio Designs의 대형 순수 Class A 파워앰프 계열을 대표했던 듀얼 모노 스테레오 모델이다. 초대 Antileon 다음 세대로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운용됐으며, 이후 Antileon EVO Stereo가 계승했다. 전용 프리앰프와 XLR 연결을 전제로 하며, 완전 밸런스드 회로와 대용량 전원부를 통해 대형·저효율 스피커를 포함한 2채널 분리형 시스템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프리앰프 연동 자동 제어 또는 전면 패널의 Low/High 수동 설정으로 Class A 동작 범위를 선택한다.
채널별 XLR 입력만 제공해 밸런스드 프리앰프와의 분리형 시스템 구성을 중심에 둔다.
전면 표시부에서 AC 전원 상태와 두 전원 케이블의 극성 상태를 확인한다.
DC·고주파 유입, 과열, 단락 및 저전압을 감시하며 이상 상황에서는 음소거로 보호한다.
좌우 채널을 독립 전원부와 회로로 구성하고 밸런스드 신호 경로를 적용했다.
채널당 20개의 고전류 바이폴라 출력 소자를 사용해 순수 Class A 출력단을 구성했다.
440,000µF 커패시터 뱅크와 채널별 커스텀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결합했다.
드라이버단에는 별도 트랜스포머 권선과 전원부를 배정하고, 디스플레이·제어 회로에도 독립 전원을 구성했다.
DC 서보 결합, 최소 글로벌 피드백, 출력 릴레이 없는 보호 구조를 적용해 신호 경로를 단순화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대형 솔리드스테이트 파워앰프의 강한 저역 제어와 넓고 깊은 무대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시작과 멈춤이 분명한 편으로 평가되며, 대편성이나 타격감이 큰 프로그램에서도 중심과 규모를 유지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밀도와 색채감이 있으며, 고역은 선명도를 과도하게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쪽으로 묘사된다. 해상과 다이내믹을 확보하면서도 질감과 응집력을 중시하는 성향이므로, 장시간 청취에서는 자극보다 음악의 무게와 공간의 연속성을 선호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8Ω 150W Class A 정격에서 4Ω·2Ω·1Ω으로 출력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며, 대용량 전원부와 듀얼 모노 구조를 갖춘다.
2Ω에서 채널당 600W, 1Ω에서 채널당 1,100W의 공식 출력을 제시하며 낮은 임피던스 부하를 고려한 설계이다.
강한 전류 공급과 저역 제어가 요구되는 스피커에 적합하며, 중립적이거나 약간 개방적인 성향의 스피커와 균형을 이루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