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Bias
Gryphon 프리앰프와 Green Bias Link로 연결하면 선택한 볼륨에 맞춰 바이어스 레벨을 자동 조정한다.
Colosseum은 Gryphon Audio Designs의 레거시 분리형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다. Mirage 프리앰프와의 조합을 염두에 두고 개발했으며, 채널당 160W의 순수 Class A 출력과 완전 밸런스드 신호 경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두 개의 Holmgren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48개의 고전류 바이폴라 출력 트랜지스터를 적용했다.
Gryphon 프리앰프와 Green Bias Link로 연결하면 선택한 볼륨에 맞춰 바이어스 레벨을 자동 조정한다.
Green Bias Link를 사용하지 않는 프리앰프와도 Low·Mid·High의 3단계 수동 바이어스 설정으로 운용할 수 있다.
연동 프리앰프의 전원 상태와 무신호 시간을 기준으로 자동 전원 켜짐과 꺼짐을 지원한다.
진공 형광 표시부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PC를 통해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좌우 채널을 독립 전원부로 구성하고 채널당 160W의 순수 Class A 출력을 구현했다.
48개의 고전류 Sanken 바이폴라 출력 트랜지스터를 적용하고 각 소자에 필름 캐패시터를 병렬 배치했다.
두 개의 차폐형 Holmgren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총 340,000µF 커패시터 뱅크를 구성했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완전 밸런스드 회로를 적용하고 DC 서보로 신호 경로의 커플링 캐패시터를 배제했다.
글로벌 네거티브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고, 표시·제어 회로에는 별도 전원부를 구성해 증폭 회로와 분리했다.
순수 Class A 동작과 대용량 전원부를 바탕으로, 저역을 양감으로 부풀리기보다 깊이와 제어력을 함께 확보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대편성의 큰 다이내믹 변화와 저역 에너지가 큰 프로그램에서 무대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넓은 스케일을 과도한 경직감 없이 표현하는 경향이 확인된다. 중역은 밀도와 존재감이 있으면서도 특정 대역을 강조하는 방식은 아니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 및 미세한 강약을 세밀하게 드러낸다. 고역은 개방감과 해상력을 갖추되 거친 질감이나 인위적인 선명도를 앞세우지 않는 편이며, 넓은 무대와 안정된 음상 속에서 장시간 청취하기 좋은 연속성을 지향한다.
8Ω에서 채널당 160W를 내고 4Ω·2Ω·1Ω으로 임피던스가 낮아질수록 정격 출력이 단계적으로 증가한다. 듀얼 모노 전원부와 총 340,000µF 전원 용량을 갖춰 대형 스피커와 큰 다이내믹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에 대응한다.
공식 정격 출력이 1Ω까지 제시되어 있으며, 저임피던스 구간에서의 출력 증가를 전제로 설계했다. 임피던스 변동 폭이 큰 다중 드라이버 스피커를 제어 중심으로 운용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대형 플로어스탠딩과 다중 우퍼 구성처럼 충분한 전류 공급과 제어력을 요구하는 스피커에 잘 맞는다. 앰프의 해상도와 균형을 활용하려면 고역을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고 응답이 정돈된 스피커를 우선 검토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