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싱글엔디드 입력 선택
후면 선택으로 XLR 또는 RCA 입력을 사용할 수 있어 프리앰프의 출력 구성에 맞춘다.
Encore는 별도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2채널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다. Antileon Signature 개발 과정의 기술을 계승했으며, 고전류 바이폴라 출력 소자와 저바이어스 Class A 출력단을 결합한 설계를 적용했다.
두 채널에 독립적인 전원 트랜스와 AC 전원 케이블을 배정한 듀얼 모노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했다. 밸런스 및 싱글엔디드 입력을 선택할 수 있어, 대형 다채널 또는 순수 2채널 분리형 시스템의 파워앰프로 활용한다.
후면 선택으로 XLR 또는 RCA 입력을 사용할 수 있어 프리앰프의 출력 구성에 맞춘다.
각 채널에 독립 AC 전원 케이블을 사용해 채널별 전원 공급을 분리했다.
기동 시 DC, 온도 및 전원 위상을 점검한 뒤 스피커 출력을 활성화한다.
딜러를 통한 플래시 메모리 기반 제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용 포트를 갖췄다.
채널별 1,300VA Holmgren 토로이달 트랜스와 독립 전원 케이블을 배정해 두 채널의 전원부를 분리했다.
입력·드라이버 단계의 Class A 동작과 다수의 고전류 바이폴라 출력 소자를 조합한 출력단을 구성했다.
글로벌 네거티브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고 광대역 신호 전송을 목표로 회로를 설계했다.
채널당 듀얼 브리지 정류와 20개의 병렬 필터 커패시터를 사용하고, 커패시터 뱅크를 출력단 가까이에 배치했다.
트랜스포머 절연 플랫폼과 4개의 댐핑 풋을 섀시 구조 및 진동 제어에 활용했다.
대출력과 듀얼 모노 전원부를 바탕으로 저역의 무게와 제어력, 큰 다이내믹 대비가 두드러지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복잡한 대편성이나 저역 에너지가 큰 음악에서도 음상 윤곽과 무대의 안정감을 유지하는 쪽에 가깝다. 중역은 밀도와 색채감이 있는 편으로 언급되며, 고역은 날카로움을 강조하기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특성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약간 차분한 톤 밸런스로 느껴질 수 있으므로, 밝고 얇게 들리는 시스템에 균형을 더하기 좋다.
8Ω에서 채널당 500W, 4Ω에서 채널당 1,000W로 출력이 증가하며, 채널별 1,300VA 전원 트랜스와 독립 전원부를 갖췄다.
4Ω 부하에서 8Ω 정격 출력의 두 배를 내도록 설계했으며, 반응성이 큰 스피커 부하를 고려한 대전류 전원 구성을 적용했다.
충분한 전력 여유와 저역 제어가 필요한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밝거나 얇게 들리는 시스템과의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