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R·RCA 아날로그 입력
밸런스 XLR과 언밸런스 RCA 입력을 모두 제공해 별도 DAC 또는 아날로그 소스와 연결한다.
H10은 Gustard의 초기 고전류 헤드폰 앰프 계열 모델로, 별도 DAC와 조합하는 아날로그 전용 데스크톱 시스템을 겨냥했다. 채널별 독립 증폭 회로와 디스크리트 Class A 출력단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후속 H20 이전 세대의 헤드폰 앰프이다. 밸런스 XLR 또는 언밸런스 RCA 소스를 받아 전면 6.35mm 단자로 헤드폰을 구동한다.
밸런스 XLR과 언밸런스 RCA 입력을 모두 제공해 별도 DAC 또는 아날로그 소스와 연결한다.
내부 설정으로 -4, +2, +8, +14, +20dB 게인을 선택해 헤드폰 감도에 맞출 수 있다.
기동 지연, DC 오프셋 및 과부하 보호 회로를 통합했다.
집적 출력 모듈 대신 디스크리트 소자로 구성한 고전류 Class A 출력단을 적용했다.
각 채널에 독립 증폭 회로를 구성해 좌·우 신호 경로를 분리했다.
입력 프리 버퍼와 메인 증폭부를 조합한 증폭 구조를 적용했다.
알루미늄 섀시에 전면 볼륨 노브와 6.35mm 헤드폰 단자를 배치했다.
청취 평가에서는 전반적으로 중립에 가까우면서 약간의 온기와 밀도를 동반하는 성향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을 부풀리기보다 타격감과 윤곽을 유지하는 쪽이며,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질감을 비교적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치고 나오기보다 선명도와 자극 억제의 균형을 지향하는 편이다. 공간 표현과 분리도는 구동하는 헤드폰 및 게인 설정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높은 전류 공급이 필요한 평판형과 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에서 안정적인 다이내믹을 기대할 수 있다.
고전류 Class A 출력단과 5단계 게인을 갖췄으며, 100Ω에서 1W 조건의 왜율과 32Ω에서 0.5W 조건의 왜율을 제시한다. 고임피던스 다이내믹 및 평판형 헤드폰을 포함한 데스크톱 헤드폰 시스템에 적합하다.
50Ω에서 400 이상으로 제시된 댐핑 팩터와 32Ω 부하 조건의 공식 왜율 수치를 바탕으로 저임피던스 헤드폰 운용에 대응한다.
스피커 출력이 없는 헤드폰 앰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