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재생
유선 LAN을 통해 UPnP 재생과 AirPlay를 지원하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스트리밍 기능을 확장한다.
H390은 Hegel의 단종 인티앰프로, 당시 H190과 H590 사이를 잇는 상위 통합형 모델이었다. 채널당 250W 출력의 듀얼 모노 증폭부에 SoundEngine 2 회로, DAC, 유선 네트워크 재생을 결합했으며 H400이 후속 모델 역할을 맡는다. 아날로그·디지털 소스를 한 섀시에 수용하고, 입력별 고정 레벨 설정으로 홈시어터 시스템에도 통합할 수 있다.
유선 LAN을 통해 UPnP 재생과 AirPlay를 지원하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스트리밍 기능을 확장한다.
USB·BNC·Coaxial·Optical 디지털 입력에서 MQA와 DSD 재생을 지원한다.
각 입력을 고정 레벨로 설정해 AV 프로세서 또는 별도 프리앰프와 연동할 수 있다.
BNC 디지털 출력을 제공해 외장 DAC를 연결하는 디지털 루프 구성이 가능하다.
왜곡 성분을 줄이기 위한 Hegel의 SoundEngine 2 오류 보정 회로를 증폭부에 적용했다.
좌우 채널을 분리한 듀얼 모노 구성으로 2채널 증폭부를 설계했다.
고해상도 PCM·DSD와 MQA 신호를 처리하는 DAC를 통합하고 다수의 디지털 입력을 구성했다.
4,000 이상의 공식 댐핑 팩터를 바탕으로 낮은 출력 임피던스를 지향하도록 설계했다.
H390은 신호 왜곡과 노이즈를 낮추고 원 신호에 불필요한 변화를 더하지 않는 방향을 지향한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인상은 투명하고 정돈된 재생, 선명한 악기 분리, 넓고 안정적인 공간 표현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제어와 윤곽에 무게를 두는 편이며, 대형 우퍼에서도 탄력과 밀도를 유지한다는 평가가 많다. 중·고역은 과도한 강조 없이 개방감과 해상도를 드러내며, 녹음과 연결한 소스·스피커의 성격을 비교적 솔직하게 반영한다.
8Ω에서 채널당 250W의 정격 출력, 듀얼 모노 구성, 4,000 이상의 댐핑 팩터를 갖춰 중·대형 스피커를 포함한 폭넓은 시스템 구성에 대응한다.
공식 최소 부하는 2Ω이다. 저임피던스 구간이 있는 스피커도 고려할 수 있으며, 실제 설치에서는 스피커의 임피던스 곡선과 청취 음량을 함께 반영한다.
저역 제어와 음상 윤곽을 중시하는 스피커, 앰프의 낮은 착색을 바탕으로 소스와 스피커의 개성을 드러내려는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