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 및 디지털 입력
USB-B와 동축·광 S/PDIF 입력을 통해 디지털 소스를 직접 연결한다.
H360은 Hegel H300의 후속 모델로 출시된 네트워크 DAC 내장 인티앰프이다. 듀얼 모노 증폭 구성과 SoundEngine 2 피드포워드 보정 회로, 채널당 250W의 정격 출력을 중심으로 아날로그·디지털 소스와 대형 패시브 스피커를 하나의 2채널 시스템으로 운용하도록 설계했다. H390이 후속 모델로 출시되면서 H360은 단종됐다.
USB-B와 동축·광 S/PDIF 입력을 통해 디지털 소스를 직접 연결한다.
Ethernet 연결을 기반으로 AirPlay와 DLNA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고정 레벨로 동작하는 Home Theatre 입력을 제공해 AV 시스템의 프론트 채널과 연동한다.
고정 레벨과 가변 레벨 RCA 출력을 각각 제공해 녹음기기, 외부 파워앰프 또는 서브우퍼 연결에 활용할 수 있다.
입력과 출력 신호의 차이를 보정하는 피드포워드 방식의 SoundEngine 2 회로를 적용해 왜곡, 특히 크로스오버 왜곡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좌우 채널의 증폭 구성을 분리해 채널 간 간섭을 낮추도록 구성했다.
전용 전원부와 정밀 볼륨 어테뉴에이터를 조합해 낮은 노이즈 플로어를 목표로 설계했다.
고유 리클로킹 기술을 적용한 DAC와 네트워크 입력부를 통합했다.
H360은 정확도와 낮은 노이즈를 지향한 설계를 바탕으로, 중립적인 톤 밸런스와 선명한 디테일을 중심으로 평가되는 모델이다. 중역과 고역은 음의 윤곽과 잔향을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내며, 과도하게 분석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자연스러운 질감을 유지한다. 저역은 깊이와 탄력을 함께 갖추고, 대편성이나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흐트러짐을 억제하는 편이다. 넓고 안정적인 무대와 분명한 음상 표현이 장점으로 언급되며, 소스와 스피커의 성향을 비교적 투명하게 반영한다.
8Ω에서 채널당 250W, 4Ω에서 채널당 420W를 제공하며 최소 2Ω 부하를 명시한다. 대형 플로어스탠딩을 포함한 다양한 패시브 스피커를 운용할 여유를 갖춘다.
최소 2Ω 부하와 4000 이상의 댐핑 팩터를 제시한다. 낮은 임피던스로 내려가는 스피커에서 저역 제어와 다이내믹 확보에 유리하다.
저역의 제어력과 개방적인 해상력을 살릴 수 있는 스피커에 적합하다. 고역 에너지가 강한 조합에서는 소스와 스피커의 톤 밸런스를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