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입력
V10 포노 프리앰프의 회로를 바탕으로 축소 설계한 MM 전용 포노단을 통합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한다.
H190v는 Hegel 인티앰프 라인업의 중심에 위치한 네트워크 인티앰프이다. 기존 H190의 150W×2 출력, SoundEngine 2, DAC 및 스트리밍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V10 포노 프리앰프를 바탕으로 축소 설계한 MM 포노단과 프리·DAC부의 개선된 전원부를 더했다. 아날로그·디지털 소스와 유선 네트워크 재생을 한 섀시에서 운용하고, 가변 RCA 출력으로 서브우퍼 또는 별도 파워앰프를 연결할 수 있다.
V10 포노 프리앰프의 회로를 바탕으로 축소 설계한 MM 전용 포노단을 통합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한다.
Ethernet 연결을 통해 AirPlay, Roon Ready, Spotify Connect, UPnP 및 JPLAY Certified 재생을 지원한다.
가변 RCA 출력으로 액티브 서브우퍼나 외부 파워앰프를 연결하고, 고정 RCA 출력으로 녹음 또는 별도 기기에 신호를 보낼 수 있다.
대부분의 입력을 고정 볼륨의 홈시어터 입력으로 설정해 AV 프로세서 또는 AV 리시버와 통합한다.
전면 6.3mm 헤드폰 단자 연결 시 스피커 출력을 음소거하고 개인 청취 환경으로 전환한다.
출력 신호와 입력 신호의 차이를 보정하는 Hegel의 오류 상쇄 회로를 출력단에 적용했다.
8Ω에서 채널당 150W를 내는 Class AB 출력단과 고전류 출력 트랜지스터를 구성했다.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중심으로 출력단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했다.
H190 대비 프리앰프와 DAC 섹션의 전원공급을 보강해 포노단을 포함한 저레벨 신호 경로를 통합했다.
강철 섀시와 두꺼운 알루미늄 전면 패널, 알루미늄 노브를 적용했다.
H190v는 중립적인 균형을 바탕으로 저역의 윤곽과 스피커 제어력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4,000 이상으로 제시된 댐핑 팩터와 SoundEngine 2의 특성은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단단하게 정리하는 재생과 연결되며, 다이내믹 변화와 음상의 크기를 안정적으로 펼치는 편이다. 중역은 직접적이고 선명한 표현을 유지하면서도 과도한 경직감은 비교적 적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고역은 해상과 개방감을 확보하되 날카로운 자극을 앞세우기보다 매끄럽게 이어가며, 넓은 무대와 또렷한 음상 윤곽을 통해 장시간 청취에도 균형을 유지하는 성향이다. MM 포노 입력은 내장형 편의 기능을 넘는 밀도와 개방감을 제공하지만, MC 카트리지와 세부 로딩 조정에는 외부 포노단이 필요하다.
8Ω에서 채널당 150W를 내고 최저 2Ω 부하를 공식 지원한다.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높은 댐핑 팩터를 바탕으로 중대형 2채널 스피커를 제어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최저 부하 2Ω를 명시하며, 4,000 이상 댐핑 팩터의 출력단은 임피던스 변화가 있는 스피커의 저역 제어에 유리하다. 4Ω 및 2Ω 정격 출력은 공개하지 않는다.
윤곽이 분명한 저역과 직접적인 중역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부드러운 성향의 스피커와 잘 맞는다. 낮은 감도나 임피던스 변동이 있는 스피커도 실제 설치 공간과 음량 조건을 함께 고려해 매칭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