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DAC와 디지털 입력
동축·광·USB·Ethernet 입력을 수용해 외부 디지털 소스를 인티앰프에서 직접 처리한다.
H160은 출시 당시 H80과 H300 사이에 배치된 인티앰프이며, H200을 대체한 모델이다. 150W+150W/8Ω 출력과 내장 DAC, AirPlay·DLNA 기반 네트워크 재생, 헤드폰 앰프를 한 섀시에 통합했다. 후속 H190이 H160을 대체했다.
아날로그 XLR·RCA 입력과 홈시어터 입력, 동축·광·USB·Ethernet 디지털 입력을 갖추고 고정·가변 라인 출력을 제공한다. 홈시어터 입력은 고정 레벨 바이패스로 사용하거나 일반 아날로그 입력으로 전환할 수 있어 2채널과 AV 시스템의 병행 구성에 대응한다.
동축·광·USB·Ethernet 입력을 수용해 외부 디지털 소스를 인티앰프에서 직접 처리한다.
유선 LAN 연결을 바탕으로 AirPlay와 UPnP/DLNA 재생을 지원한다.
Home Theatre RCA 입력을 고정 레벨로 사용해 AV 프로세서 또는 리시버와 연동할 수 있으며, 일반 아날로그 입력으로도 전환할 수 있다.
고정 LINE OUT과 가변 PRE OUT을 분리해 녹음·외부 파워앰프·서브우퍼 연결 구성을 지원한다.
6.3mm 헤드폰 단자를 통해 헤드폰 청취 시 스피커 출력을 자동 음소거한다.
Hegel의 SoundEngine 회로를 적용해 증폭 단계에서 발생하는 왜곡을 제어하도록 설계했다.
Hegel 전용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10,000µF 커패시터 6개로 전원부를 구성했다.
주요 신호 회로 기판을 전원부와 분리해 구성했다.
아날로그 증폭부와 DAC, USB 및 Ethernet 입력을 하나의 인티앰프 섀시에 통합했다.
H160은 SoundEngine 설계가 지향하는 낮은 왜곡과 높은 댐핑 팩터를 바탕으로, 중립적이고 투명한 균형을 중심에 둔 성향으로 평가된다. 여러 전문 평가에서 저역의 양감을 과장하기보다 단단하게 제어하고, 빠른 리듬 진행과 다이내믹의 대비를 또렷하게 유지하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고역은 선명도와 분리도가 높고, 고역은 거칠게 부각하기보다 깨끗하고 개방적으로 전개되는 편이다. 음장에서는 좌우 폭과 개별 음상의 위치를 비교적 명료하게 그리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각 파트의 흐름을 정돈해 들려주는 경향이다. 온기나 두터운 색채를 강하게 더하는 표현을 우선하기보다는 소스와 스피커의 성격을 비교적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쪽에 가깝다.
8Ω에서 채널당 150W, 4Ω에서 채널당 25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전문 평가에서 대편성·록 음악의 다이내믹을 안정적으로 처리한 사례가 확인된다.
4Ω에서 채널당 250W 정격 출력과 1,000 이상의 댐핑 팩터를 제시한다.
저역 제어와 선명한 중·고역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적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중형·대형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