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스트리밍
유선 LAN 연결로 AirPlay, Roon Ready, Spotify Connect, UPnP 및 JPLAY Certified 재생을 지원한다.
H120은 Hegel의 네트워크 인티앰프 계열에서 디지털 소스와 스트리밍 중심의 시스템 구성을 겨냥한 모델이다. 75W + 75W / 8Ω 출력, SoundEngine 2 증폭 플랫폼, XLR·RCA 아날로그 입력과 USB·광·동축·네트워크 디지털 입력을 갖췄다. 모든 입력을 고정 레벨로 설정할 수 있어 AV 프로세서나 별도 볼륨 제어를 사용하는 시스템에도 통합할 수 있다. 후속 H150이 H120을 대체했다.
유선 LAN 연결로 AirPlay, Roon Ready, Spotify Connect, UPnP 및 JPLAY Certified 재생을 지원한다.
가변 RCA 라인 출력을 통해 액티브 서브우퍼 또는 외부 파워앰프를 연결한다.
각 입력을 고정 레벨로 설정해 AV 프로세서나 외부 볼륨 제어기와 통합한다.
USB-B, 광 S/PDIF, 동축 S/PDIF와 네트워크 입력을 갖춰 디지털 소스기기를 직접 연결한다.
출력 신호와 입력 신호를 비교하는 로컬 오류 보정 방식을 적용해 왜곡 성분을 실시간으로 줄이도록 설계했다.
2,000 이상 댐핑 팩터의 메인 출력단을 구성해 스피커 유닛 제어를 고려했다.
상위 모델 계열의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DAC와 네트워크 재생부를 한 섀시에 통합했다.
밸런스·언밸런스 아날로그 입력과 다수의 디지털 입력을 함께 구성하고, 각 입력의 고정 레벨 설정을 지원한다.
여러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H120의 전반적 균형을 중립적이고 매끄러운 성향으로 설명한다. 중역과 고역은 세부 표현과 개방감을 갖추면서도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으며, 보컬과 악기 윤곽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과도한 양감보다 단단한 시작과 정지, 밀도 있는 하단을 중시하는 편으로 평가된다. 리듬의 추진력과 다이내믹 대비를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무대는 좌우 폭과 음상 분리가 분명하되 전후 깊이는 대형 상위 모델만큼 크게 펼쳐지지 않는 편이다.
8Ω에서 채널당 75W를 내고 최소 2Ω 부하 사양 및 2,000 이상 댐핑 팩터를 제시한다. 중소형부터 일반적인 중형 스피커까지 저역의 시작과 정지를 분명히 하는 구성을 지향한다.
제조사는 최소 2Ω 부하를 명시한다. 다만 4Ω·2Ω 정격 출력은 제시하지 않아, 지속적인 대전류를 요구하는 대형 스피커에서는 청취 환경의 음량 조건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적합하다.
단단하고 정돈된 저역, 또렷한 음상 및 자연스러운 고역을 살리려면 임피던스 변화가 과도하지 않고 균형 잡힌 성향의 스피커가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