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재생
유선 LAN 연결로 UPnP/DLNA 렌더러 기능과 AirPlay 수신을 지원한다.
Röst는 2016~2019년에 판매된 Hegel의 네트워크 DAC 인티앰프이다. 채널당 75W 출력, SoundEngine 증폭 회로, 디지털 입력과 유선 네트워크 재생 기능을 한 섀시에 구성해 별도 스트리머 없이 2채널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다. H80 계열의 증폭 기반을 잇되, AirPlay·UPnP/DLNA 재생, IP 제어와 홈시어터 입력을 통합한 모델이다.
유선 LAN 연결로 UPnP/DLNA 렌더러 기능과 AirPlay 수신을 지원한다.
전용 HOME THEATRE RCA 입력으로 AV 프로세서 또는 AV 리시버와 통합할 수 있다.
USB-B, 동축, 광 입력을 통해 디지털 소스를 직접 연결한다.
가변 RCA 출력을 제공해 액티브 서브우퍼 또는 외부 파워앰프를 더하는 시스템 확장이 가능하다.
네트워크를 통해 IP 제어와 스마트홈 시스템 연동을 지원한다.
Hegel의 특허 오류 보정 증폭 회로를 적용해 증폭 과정에서 발생하는 왜곡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채널당 75W 정격의 스테레오 Class AB 출력단을 구성했다.
메인 파워 출력단에서 2000 이상의 댐핑 팩터를 제시해 스피커 구동 시 제어력을 확보하도록 구성했다.
DAC, USB 입력, S/PDIF 입력, 이더넷 네트워크 재생 및 IP 제어를 인티앰프 섀시에 통합했다.
알루미늄과 스틸 섀시, OLED 디스플레이 및 알루미늄 리모컨을 적용했다.
Röst는 과도한 색채를 더하기보다 명료도와 리듬의 흐름을 중시하는 균형 잡힌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 및 존재감을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내며, 고역은 개방감과 미세한 어택을 확보하면서도 거친 자극을 앞세우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깊이, 타격감, 윤곽을 함께 정리하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복잡한 편성에서도 박자와 각 악기의 분리를 유지하는 능력이 장점이며, 매우 온화하거나 두터운 음색을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상대적으로 직선적이고 담백하게 느껴질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75W를 내고 최소 2Ω 부하를 명시한다. 높은 댐핑 팩터를 바탕으로 중소형부터 일반적인 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까지 제어력과 리듬감을 살리는 운용에 적합하다.
제조사는 최소 2Ω 부하를 명시한다. 다만 4Ω 및 2Ω 정격 출력 수치는 제시하지 않으므로, 매우 낮은 임피던스로 장시간 떨어지는 대형 스피커에서는 청취 음량과 공간 조건을 함께 고려한다.
중립적이거나 약간 온화한 고역 성향의 보통 감도 스피커와 조합하면 저역 제어와 명료한 윤곽을 균형 있게 활용하기 좋다. 이미 고역 에너지가 강한 스피커와의 조합은 청취 공간 및 소스 성향을 함께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