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DAC
16비트/48kHz USB-B DAC를 내장해 컴퓨터를 직접 디지털 소스로 연결한다.
H100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판매된 Hegel의 2채널 인티앰프이다. Hegel 최초의 DAC 내장 인티앰프로서 USB 입력을 제공했으며, 4개의 RCA 입력과 XLR 입력, 고정 게인의 홈시어터 입력을 갖췄다. 당시 상위 H200보다 출력은 낮지만, H70보다 큰 전원부와 두 배의 출력 트랜지스터를 적용했다. 후속 H160은 출력 증대와 네트워크 스트리밍을 통합한 모델인 반면, H100은 USB DAC와 아날로그 시스템 통합에 초점을 둔다.
16비트/48kHz USB-B DAC를 내장해 컴퓨터를 직접 디지털 소스로 연결한다.
고정 게인 홈시어터 입력을 통해 AV 리시버 또는 프로세서와 프론트 채널을 통합한다.
RCA 프리아웃 2조를 제공해 외부 파워앰프나 액티브 서브우퍼를 추가할 수 있다.
XLR 입력 1조를 통해 밸런스 출력 소스기기를 연결한다.
Hegel의 FET 기반 SoundEngine 회로를 적용해 고차 고조파 왜곡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입력단·전압 이득단·전류 버퍼단에 분리된 듀얼 모노 2차 전원 구성을 적용했다.
63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67,000µF 커패시터 뱅크로 전원부를 구성했다.
15A·150W 정격의 고속 바이폴라 트랜지스터 8개를 출력단에 적용했다.
H100은 맑고 비색이 적은 표현, 정돈된 윤곽, 리듬의 추진력을 중심으로 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과도한 양감보다 타이트한 제어를 우선하며, 중역은 선명한 질감과 개방감을 드러낸다. 고역은 투명도와 공기감을 확보하는 방향이며,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직접적인 밸런스를 유지한다. 대편성에서의 분리와 무대 깊이는 더 높은 체급의 분리형 시스템보다 제한적일 수 있으나, 빠른 반응과 명료한 음상 정렬을 중시하는 재생에 적합하다.
8Ω에서 채널당 120W, 4Ω에서 채널당 220W를 내며 630VA 전원부와 1000 이상 댐핑 팩터를 갖췄다. 중형 북셀프와 일반적인 톨보이 스피커를 중심으로 제어력 있는 운용에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이 220W로 증가하며 제조사는 2Ω까지의 스피커 임피던스 사용을 명시한다.
저역의 제어와 명료한 윤곽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와 잘 어울린다. 고역 에너지가 강한 스피커와 조합할 때는 소스기기와 설치를 통한 균형 조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