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바이어스
출력관의 바이어스 관리를 자동화해 관 교체와 일상 운용의 부담을 줄였다.
Ôde는 Jadis의 현행 진공관 인티앰프 계열에 속하는 2채널 순수 Class A 모델이다. 디지털 입력, 네트워크 및 포노단을 넣지 않고 5개 라인 입력과 리모컨 제어에 집중했으며, 별도 소스기기와 조합하는 전통적 2채널 시스템을 겨냥한다.
4개의 KT120 출력관과 ECC82·ECC83 소신호관을 사용하며, 자동 바이어스 구조로 관의 바이어스 조정을 간소화했다. Aria와 함께 비교적 컴팩트한 현행 인티앰프군을 이루지만, Ôde는 25W Class A 동작과 KT120 출력단을 핵심 차별점으로 둔다.
출력관의 바이어스 관리를 자동화해 관 교체와 일상 운용의 부담을 줄였다.
디지털 회로와 포노단 없이 복수의 아날로그 소스기기를 연결하는 구성이다.
청취 위치에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도록 리모컨을 기본 제공한다.
2조의 스피커 출력 단자로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지원한다.
KT120 4개를 사용한 푸시풀 출력단을 전 출력 범위에서 Class A로 동작하도록 구성했다.
Jadis가 설계와 권선을 맡은 트랜스포머를 적용해 전원 및 출력단의 핵심 부품을 자체적으로 구성했다.
기판 중심의 신호 경로 대신 수작업 포인트투포인트 배선을 적용했다.
DAC·스트리밍 회로를 통합하지 않고 아날로그 라인 증폭에 집중하는 구조이다.
순수 Class A 동작과 KT120 출력관, 자체 제작 트랜스포머를 중심으로 음색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하모닉 표현을 중시한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 무대의 입체감과 연속적인 흐름을 핵심으로 삼는다. 25W+25W의 정격출력에 비해 큰 음압이나 난부하 제어를 우선하는 설계는 아니다. 다만 적절한 감도와 임피던스 특성을 갖춘 스피커와 조합하면 중역의 실체감, 개방적인 고역, 자연스러운 다이내믹 전개를 살리는 방향으로 운용하기 좋다.
KT120 4개를 사용한 순수 Class A 푸시풀 인티앰프이다. 대출력 확보보다 적정 감도의 2채널 스피커를 안정적으로 울리는 용도에 적합하다.
미표기
과도하게 낮은 임피던스로 내려가지 않는 중·고감도 스피커와 조합해 Class A 출력단의 질감과 공간 표현을 활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