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디지털 입력부
USB·AES/EBU·S/PDIF·TOSLINK 입력과 DSD 재생을 지원해 별도 DAC 없이 디지털 소스를 연결한다.
Daemon은 Jeff Rowland Design Group의 5세대 인티앰프이자 현행 인티앰프 계열의 최상위 모델이다. 채널당 1,500W의 출력, 분리된 디지털·아날로그 전원부, DAC와 DSD 대응 디지털 입력을 한 섀시에 통합했다. 외부 아날로그 소스, 디지털 소스, AV 프로세서 및 선택형 포노 모듈을 하나의 대형 2채널 시스템에 결합하는 용도에 맞춘 모델이다.
USB·AES/EBU·S/PDIF·TOSLINK 입력과 DSD 재생을 지원해 별도 DAC 없이 디지털 소스를 연결한다.
RCA와 XLR 직결 입력으로 프리단을 우회해 AV 프로세서 또는 외부 프리앰프와 통합한다.
내장 모듈을 통해 MM 및 MC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아날로그 소스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와 Bluetooth Low Energy 리모컨으로 입력 선택과 기기 설정을 제어한다.
채널당 1,50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는 듀얼 모노 Class D 증폭 구조를 적용했다.
디지털부와 아날로그부의 전원 공급 경로를 분리하고 능동 역률 보정 회로를 통합했다.
모든 오디오 입출력에 트랜스포머 결합 방식을 적용해 접지 루프와 외부 노이즈의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6061-T6 알루미늄 블록을 정밀 가공한 섀시와 통합 방열 구조를 적용했다.
전원부와 입출력 회로에 밸런스 토폴로지를 적용해 동적 신호 조건에서 왜곡과 노이즈를 낮추도록 설계했다.
Daemon은 높은 출력과 낮은 발열을 양립시키는 Class D 설계를 바탕으로, 대편성 음악과 큰 음량 변화에서 여유 있는 스케일과 안정적인 제어를 지향한다. 반복적인 청취 평가에서는 저역의 단단한 윤곽, 넓은 공간감, 깨끗하고 과도하게 건조하지 않은 중·고역이 언급된다. 아날로그 입력에서는 정돈된 배경과 자연스러운 흐름, 무리 없이 이어지는 다이내믹 전개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디지털 입력과 포노 모듈의 조합, 연결한 소스기기 및 스피커에 따라 질감과 밀도의 체감은 달라질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1,500W, 4Ω에서 채널당 2,500W의 정격 출력과 30A 피크 출력 전류를 제공한다.
4Ω에서 더 높은 채널당 2,500W 정격 출력을 제시하며, 대형 다중 드라이버 스피커가 요구하는 전력 공급에 대응한다.
넓은 다이내믹 범위와 저역 제어를 활용할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대형 스피커와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