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패스 입력
고정 게인 바이패스 입력을 제공해 AV 프로세서의 프론트 채널과 연동할 수 있다.
Continuum 500은 Jeff Rowland Design Group의 Continuum 인티앰프 계열에서 Continuum 250보다 높은 출력을 제공한 상위 모델이다. 완전 밸런스 입·출력 구조, 스위칭 전원공급부, 바이패스 입력과 밸런스·언밸런스 라인 출력을 한 섀시에 통합해 고출력 2채널 시스템과 홈시어터 병행 시스템에 대응한다. 옵션 포노 카드 장착 시 Line Input 1을 MM·MC 포노 입력으로 전환할 수 있다.
고정 게인 바이패스 입력을 제공해 AV 프로세서의 프론트 채널과 연동할 수 있다.
내부 포노 카드를 장착하면 Line Input 1을 MM, MC 및 고출력 MC 카트리지용 포노 입력으로 전환한다.
광학 엔코더 방식 볼륨부가 빠른 회전에서는 큰 레벨 변화를, 느린 회전에서는 세밀한 조절을 지원한다.
XLR과 RCA 라인 출력을 제공해 별도 파워앰프, 서브우퍼 또는 바이앰핑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입력단부터 출력단까지 완전 밸런스 회로로 구성해 밸런스 소스기기와의 연결에 대응한다.
PWM 증폭부와 고전류 스위칭 전원공급부를 통합해 고출력 구성을 실현했다.
PFC-1 회로를 적용해 전원 입력의 에너지 전달을 관리한다.
항공기 등급 6061-T6 알루미늄 블록을 정밀 절삭한 섀시와 공진 억제용 가공 패널을 적용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높은 출력 여유를 바탕으로 한 빠른 과도응답, 정교한 저역의 시작과 정지, 낮은 배경 노이즈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윤곽과 분리도를 유지하고, 넓고 깊은 공간을 형성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전체 밸런스는 중립적이고 투명도와 해상도를 중시하는 방향이다. 보컬의 윤곽과 고역 디테일은 선명하게 드러나는 반면, 평가 환경에 따라 중역의 두께나 온기, 정서적 밀도는 절제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따뜻하고 유려한 질감을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소스와 스피커의 성향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8Ω에서 채널당 500W, 4Ω에서 채널당 1000W의 연속 RMS 출력을 제공하며 최대 출력 전류는 40A이다. 대형기와 낮은 감도의 스피커를 포함한 시스템에서 출력 여유를 확보하기에 적합하다.
4Ω에서 출력이 두 배로 증가하며, 전문 청취 평가에서도 4Ω 이하로 내려가는 83dB 감도의 스피커를 구동한 사례가 확인된다.
정교한 저역 제어와 투명한 해상력을 활용하려면 임피던스 변화가 있는 중대형 스피커도 고려할 수 있다. 시스템의 질감 균형을 위해서는 중역 밀도와 자연스러운 온기를 갖춘 스피커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