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블록 구성
각 섀시가 한 채널을 독립적으로 담당하는 구성으로 스테레오 시스템에는 두 대를 사용한다.
Model 501은 Jeff Rowland Design Group의 분리형 시스템용 모노 파워앰프이다. 각 섀시가 한 채널을 전담하며, ICEpower 전력 변환 기술과 완전 밸런스 토폴로지, 트랜스포머 결합 입력단을 결합했다. 동시대 Model 201의 상위 출력형으로, 더 큰 청취 공간과 높은 출력 여유가 필요한 시스템을 겨냥한다.
각 섀시가 한 채널을 독립적으로 담당하는 구성으로 스테레오 시스템에는 두 대를 사용한다.
XLR 입력을 제공하며, 밸런스 출력 프리앰프를 중심으로 한 분리형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
내부 점퍼로 전체 게인을 26dB 또는 32dB로 설정할 수 있다.
외부 트리거 신호로 전원 동작을 연동해 멀티채널 및 맞춤형 설치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다.
고효율 ICEpower 기반 증폭단을 적용해 소형 섀시에서 높은 연속 정격 출력을 구현했다.
입력 및 출력 회로에 완전 밸런스 구성을 적용했다.
입력단에 트랜스포머 결합 방식을 적용해 연결 호환성과 접지 루프 노이즈 억제를 고려했다.
독자 스위치모드 전원공급기를 통합해 AC 전원 조건 변화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6061-T6 알루미늄 블록을 정밀 가공한 저공진 섀시를 적용했다.
Model 501은 높은 출력 여유를 바탕으로 큰 다이내믹 대비에서도 흐트러짐을 줄이고, 세부 표현과 음상 윤곽을 명료하게 제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고역은 투명도와 균형감이 두드러지며, 과도한 두께감보다 정돈된 분리도를 중시하는 방향이다. 저역은 과장된 양감보다 제어와 형태감을 우선하는 경향으로 언급된다. 높은 출력과 빠른 반응을 갖춘 파워앰프인 만큼, 최종적인 질감과 톤 밸런스는 연결하는 프리앰프·소스·스피커의 성향에 크게 좌우된다.
8Ω 500W, 4Ω 1000W의 연속 정격 출력과 45A 이상의 피크 출력 전류를 제공해 대형 공간과 높은 음압이 필요한 스피커 운용에 대응한다.
공식 부하 임피던스 범위는 2Ω–16Ω이며, 4Ω에서 정격 출력이 1000W로 증가한다.
출력과 제어력을 활용할 수 있는 중대형 스피커, 낮은 임피던스 구간을 갖는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 전체 톤 밸런스는 프리앰프와 소스의 성향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다.